A.H. Kim씨의 신간 ‘A Good Family’ 크게 조명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홈 > 문화 > 도서

A.H. Kim씨의 신간 ‘A Good Family’ 크게 조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8-01 | 조회조회수 : 27회

본문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 일요일자 문화면에 ‘화제의 책’으로 소개

a8c1d36bfbd43bfc5e73dda75f1b0dd3_1596214213_8757.jpg
한인 1.5세 A.H. Kim씨의 신간 ‘A Good Family’를 소개한 SF크로니클지

SF크로니클지가 한인 1.5세 A.H. Kim씨의 신간 ‘A Good Family’를 크게 조명했다.

Lindstrom이라는 대형 제약회사에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음모, 야망 등을 다룬 책 ‘A Good Family’를 7월26일자 일요일판에 <화제의 책>으로 소개한 크로니클지는 A.H. Kim씨의 글솜씨를 높이 평가하고 이 책이 단순한 이야기 전개뿐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행동 동기 등을 매우 심층 있게 그려낸, 화제의 작으로 손색없다고 격찬했다.

서울에서 출생,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온 A.H. Kim씨는 하버드 칼리지, 버클리 법대 등을 졸업한 후 현재 SF 지역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작가란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매일 글을 쓰는 버릇과 작가가 되고자 하는 꾸준한 희망만 품고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제 2탄으로 북 캘리포니아의 목가적인 장소에서 벌어지는 암 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의 신간 ‘A Good Family’는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그 어느 가족도 완벽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서, 사람이 돈과 권력을 추구할 때 가족의 관계가 얼마나 심각하게 파탄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느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간부(상속녀)가 거짓과 음모 등 거미줄에 포위되어 감옥소에 갇히는 과정과 추후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에서 야망과 갈등 등이 불거지는 모습을 심층있게 다루고 있다. (Graydon House 출판, 아마존 등에서 구입가능)


미주한국일보 koreatimes.com 이정훈 기자

KCMUSA, P.O. Box 2306, Fullerton CA 92837 |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