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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기독교 미술 이야기-여섯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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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신문| 작성일2021-09-22 | 조회조회수 : 1,7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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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미술 근원 통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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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는가?”


<기독교 미술 이야기-여섯 개의 시선>(와웸퍼블)은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길을 빼앗긴 그리스도인에게 기독교 관점에서 진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묻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이 담긴 미술작품과 기독교 미술사를 통해 아름다움의 개념을 다시 되돌아보며, 기독교 영성으로 실존적 아름다움을 어떻게 감각할 것인지 제안한다. 이를 통해 아름다움을 사유(私有)하려는 오늘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땅의 아름다움을 풍성히 누리고 향유하도록 돕는다.


기독교 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문학서인 <여섯 개의 시선>은 이론분과 위원장인 라영환 교수를 필두로 서성록, 손수연, 김진명, 안용준, 유경숙 등 총 여섯 명의 집필진이 참여했다. 여섯 명의 집필자는 17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배경부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미술의 특징과 의미, 새롭게 해석되는 작가론까지 살펴본다. 또한 렘브란트, 반 고흐,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김기창, 박수근, 이연호 등의 작품에 담긴 아름다움과 통찰을 깊이 응시하고 분석함으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역할을 마주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기독교 미술의 진가는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기독교 미술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기독교 미술이 갖는 깊은 의미와 예술적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라영환 교수는 “기독교 미술은 미의 개념에 진리와 선함 그리고 구속 혹은 회복을 추가해야 한다”며 “예술가의 사명은 마치 골고다 언덕 위의 십자가가 우리에게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가져다주었듯이,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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