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의 ‘추한 진실’ 파헤쳐...시애틀연합장로교회 강세흥 장로 딸 Cecilia Kang(뉴욕타임스 기자) ‘An Ugly Truth' 책 발간 >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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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파워| 작성일2021-08-23 | 조회조회수 : 2,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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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Ugly Truth' 책 표지 (뉴욕 타임즈 사진)     ©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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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저자인 뉴욕 타임즈 Cecilia Kang (왼쪽)과 Sheera Frenkel 기자 (뉴욕 타임즈 사진)     © 이동근

 

시애틀 출신 한인 2세 여성이 세계 최대 소시얼 네트워킹 회사인 페이스북 (Facebook)의 실체를 파헤치고 구조적인 잘못들을 날카롭고 예리하게 지적한 책을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를 섬기고 있는 강세흥 장로와 강희자 장로 부부의 4녀 중 3째인 Cecilia Kang(한국명 강미선) 씨는 현재 워싱턴 D.C.에 거주하며 New York Times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 7월 335 페이지의 ‘An Ugly Truth' 제목의 책을 Sheera Frenkel 기자와 함께 공저로 펴냈다. 이 책은 요즘 NYT 의 Best Seller’s List에 오르기도 했다.


Cecilia Kang씨는 시애틀에서 태어나 Krista School 고교, Whitman College 대학과 영국 Edinburgh 대학교에서 영문학 을 전공하고, 음악을 부전공했으며 AP DowJones에서 6년간 근무하는 중 서울 지국장을 (1997-1999년)을 지냈고, San Jose Mercury, Wall Street Journal을 거쳐 Washington Post에서 10년, New York Times에서 지난 6년간 Technology & Regulatory Policy 기자로 일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 국내보도 중 조사 분야에서 Pulitzer 언론상 최종후보로 선출 되었고, 조사보도 분야에서는 Gerald Loeb 상을 받았다.

 

이 책에 대해 뉴욕 타임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New York Times 기자인 Cecilia Kang 과 Sheera Frenkel 은 우아한 것에서 추락한 Facebook의 결정적인 원인을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파헤쳤다”고 지적했다.


또 한때 실리콘 밸리의 가장 위대한 성공 사례 중 하나였던 페이스북은 지난 5년 동안 논쟁과 위기에 휘말린 끊임없는 비난을 받아왔으며 기술 대기업이 세계를 연결하는 동안 사용자 데이터를 잘못 처리하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며 위험하고 양극화된 증오 스피치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자들과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개인 정보 유출과 잘못된 정보에 분노하는 동안 Facebook은 세계에서 가장 탐욕스러운 데이터 수집 머신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여 기록적인 수익을 올렸고 공격적인 로비 활동을 통해 지배력을 강화했다며 독보적인 소스를 바탕으로 Cecilia Kang 과 Sheera Frenkel 은 독자들을 복잡한 법정 정치, 회사 내 동맹 및 라이벌 내부로 안내하여 거대 기술 기업을 만들고 있는 건축물에 있는 치명적인 균열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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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NBC에서 공동 저자들이 인터뷰 하고 있다.     © 이동근

 

뉴욕타임즈는 그들의 폭발적이고 독점적인 보고는 충격적인 결론에 이르게 했다며 지난 5년간의 실수는 변칙이 아니라 불가피한 일이었는데 Mark Zuckerberg와 Sheryl Sandberg의 지도 아래 성장은 끊임없이 유지되었고 둘 다 독특한 21세기 경영진의 전형으로 여겨져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밀한 고문단으로 둘러싸여 있고 자신의 야망과 오만함으로 인해 발이 묶인 채 각자의 기술이 전 세계의 증오광들, 범죄자, 부패한 정치 체제에 도용되어 파괴적인 결과를 낳는 동안 버텼으나 An Ugly Truth에서 그들은 마침내 책임을 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NPR’(내셔널 퍼브릭 라디오) 는 “New York Times 기자 2명은 Facebook CEO인 Mark Zuckerberg가 자신이 만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단점을 종종 보지 못한다고 새 책에서 밝혔다”며 그들의 새 책인 An Ugly Truth에서 Cecilia Kang 과 Sheera Frenkel 은 Zuckerberg가 언론의 자유가 나쁜 스피치를 삼켜버릴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 지는 “2018년 Facebook의 CEO인 Mark Zuckerberg의 첫 의회 증언은 매우 격렬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 졌으나 결국 Zuckerberg는 테스트를 쉽게 통과했고 청문회가 끝난 후 페이스북의 주가는 4.5% 상승했고 주커버그는 30억 달러 더 늘어난 부자가 되었다고 Sheera Frenkel과 Cecilia Kang은 회사에 관한 새 책 ‘An Ugly Truth ’에서 밝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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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흥 장로 가족 사진. 왼쪽부터 막내 은선(Grace), 둘째 지선(Felicia), 큰 딸 혜선(Sabriana), 셋째 미선(Cecilia)     © 이동근


또 두 저자는 Zuckerberg가 17년 전에 회사를 설립한 이래 회사에서 가장 격동의 시기인 2016년 대선 준비부터 2020년까지 5년에 초점을 맞췄는데 페이스북은 재난에 가까운 상황에서도 돈을 버는 것 같으나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저자들은 썼다며 회사는 잘못된 정보와 증오심 표현이 플랫폼 전체에 퍼지고 회사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고 있음이 분명했음에도 성장과 이익을 무엇보다 우선시했다고 보도했다.


CNN 비즈니스는 ‘추한 진실’의 공동 저자인 Cecilia Kang과 Sheera Frenkel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새 책은 페이스북이 2016년 선거에서 러시아의 개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탐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여러 책 서평에서는 두 저자는 400개 이상의 인터뷰 후에 모든 주요 Facebook 스캔들에 대한 신중하고 포괄적인 심문을 통해 궁극적인 게시 중단을 만들었다며 ‘추한 진실’은 바람을 피우는 배우자를 추적하기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할 경우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을 제공한다고 평했다.


한편 강세흥 장로는 부산수산대학을 64년에 졸업한 후 영풍상사에서 근무하다 66년 유학생으로서 시애틀에 왔다. 워싱턴대학교(UW) 대학원에서 수산학을 마치고 50여년간 수산업을 하고 있으면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교인으로 작년 창립 40 주년을 기념하는데 몇 남지 않은 창립교인으로 선교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쿠바에서 한인 후예들을 돕고 있는 베네수엘라 정경석 선교사를 후원해 97년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한인 이민사 발간, 한글학교 개교, 한인 정착 기념비 건립 사업 등을 했으며 특히 헤로니모 임 한인회장이 세례를 받기도 했다.


강장로 부부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며 감사하고 딸 Cecilia 가 믿음도 좋다며 고등학생시절 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Krista school에서는 선교를 위한 중창단 멤버로 한국과 동남아를 순회하면서 신앙을 기를 수 있었다고 감사했다.


큰딸 혜선 Sabrina는 CNBC 에서 Anchor를 한 언론인 출신이고, 둘째 지선 Felicia는 New York St.Ann School에서 역사교원 , 막내 은선 Grace는 LA에서 Computer관계로 일하고 있다.


Cecilia씨는 남편 사이에 올해 Barnard College에 입학한 딸 과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이 있다. (시애틀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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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에서 50여년간 수산업을 하고 있는 강세흥 장로     © 이동근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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