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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과 무슨 관계인가” 묵직하게 던지는 김완섭 목사의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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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챤연합신문| 작성일2021-04-07 | 조회조회수 : 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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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시리즈 ‘출발점’ ‘정체성’ 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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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교회개혁은 그리스도인 한 사람의 자기개혁으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하는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가 최근 <당신을 깨우는 한 마디> 시리즈 1~2권을 발간했다. ‘그리스도인의 출발점 편’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 두 권으로 발매된 책은 단호하고도 도전적으로 서술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일깨우는 ‘일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목사는 “똑같이 중요한 이야기라도 세심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하여 던질 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 마디 말이 던지는 폭발력이 복음의 핵심과 본질을 더 명확하게 깨우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은 그런 도전을 위해 우리를 깨우는 한 마디 문장과 핵심적인 설명을 담아 출발점으로 돌이키기 위한 탁월한 길 안내를 시도한다”고 소개했다.


1권 ‘그리스도인의 출발점 편’은 △제1부 관계 진단하기 △제2부 관계 정리하기 △제3부 관계 회복하기 △제4부 출발점에 다시 서기로 구성되어 있다.


김 목사는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이 변화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다. 출발선에서 떠나야 하는데 모든 것이 안개처럼 불투명하고 당장 코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이기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기 마련”이라며 “이 책은 그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와 거기에서부터 떠나는 이야기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시작은 신앙생활의 올바른 진단에서부터 출발한다”면서 “1부에서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예배생활, 원래부터 배워왔고 바르다고 생각하고 드려왔던 기도생활, 전통적으로 교회를 통해 시도해왔던 말씀생활, 그리고 우리가 신앙생활이라고 부르는 교회생활을 진단했다. 교회생활과 함께 실생활에서 늘 부딪히고 있는 우선순위의 문제들을 진단하기 위한 도전을 던져봤다”고 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신앙생활의 본질인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진단해볼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신앙생활이 종교생활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과의 관계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확인한다.


3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그 관계를 훼방하는 모든 조건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며, 어떻게 버려야 할지, 어디까지 버려야 할지에 대해 상세히 나눈다.


김 목사는 “그런 방해 요소들은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서 더욱 자주 발견될 수 있다”면서 “지나친 예배중심의 신앙생활, 자기사명에만 집중하는 의식, 성공을 위해 사람을 지나치게 의지하는 태도, 배우는 것에 과도하게 의지함으로써 오히려 생명력을 잃어버리는 현상 등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의식 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봤다”고 말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야 하고, 하나님께로 온전하게 돌이켜야 하며, 십자가 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과 함께 우리 신앙생활의 목표를 다시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회개가 바로 우리가 다시 서야 할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도가 온전히 회개하면 그것이 바로 교회의 개혁이라는 귀결로 이끈다.


김 목사는 “행동의 변화는 신앙의식의 변화와 함께 찾아온다. 이 책은 생각의 변화와 함께 신앙의식의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저술됐다. 도전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지속적으로 읽는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가는 우리의 목표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권했다.


특히 “한꺼번에 독서하듯이 읽기보다는 제목별로 순서대로 읽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한 주제씩 읽으면서 충분히 묵상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으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며 “영적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영적 깨달음을 전달하기 원한다. 곧바로 심령 가운데 꽂힐 수 있도록 더욱 도전적으로 서술했다”고 했다.


끝으로 “말씀의 홍수 속에서 본질이 살아있는 생명의 복음을 찾기 어렵고, 오히려 그 복음을 관념적으로 즐기는 일이 다반사가 된 이때에 이 책을 통하여 갈급한 생수를 마시고 탁류와 샘물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의 개혁과 변화, 그리고 교회의 회복에 일조할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한다”고 했다.


한편 2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은 △새로운 정체성을 세워라 △진짜 정체성을 진단하라 △하늘의 상이 정체성을 만든다 △이 땅에서 천국을 누려라로 구성되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깨닫고 그리스도인답게 살 것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공감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점검하고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경래 기자 c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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