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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독 전도사'로 불리는 윤미진 목사의 <진쌤, 성경이 보여요>...성경일독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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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1-03-26 | 조회조회수 : 2,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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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꼭 등장하는 새해 목표가 있다. '성경일독'이다. 창세기부터 시작된 성경읽기는 작심삼일을 넘기지 못하고 그 다음 해의 목표로 넘어가기 일쑤다. 이러한 성경을 재밌고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 출간됐다. 유튜브에서도 '성경일독 전도사'로 불리는 윤미진 목사가 출간한 '진썜 성경이 보여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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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쌤, 성경이 보여요> 책을 출간한 윤미진 목사

 

이 책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각 권마다의 요약이 들어있다. 성경을 역사적 흐름에 따라 시간과 인물별로 정리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다른 책과 구별되는 점이다.

 

신학적 해석이 아닌 이야기식으로 풀어써 성경 완독을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이들에게, 또 중간에 포기한 성도들에게 안내서 역할을 한다.

 

저자인 윤미진 목사는 과거 성경을 수십 번 읽어도 매번 갈증을 느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성경을 한 줄기로 보여주셨고 자신처럼 말씀에 갈급해하는 성도들을 위해 ‘성경은 어렵고 지루한 책이 아니라 쉽고 재밌다’라는 원고를 쓰고, 강의를 시작했다.

 

‘쉬운 성경 맥잡기’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강의를 해오던 윤 목사는 책 제목처럼 “진쌤 성경이 보여요”라고 반응하는 성도들을 보고 용기를 얻어 책을 저술하게 됐다.


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은 “신학적인 논쟁이나 부차적인 문제들을 뒤로하고 하나님이 인물과 사건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게 이야기 식으로 전개한 책”이라며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성경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대 윤철원 교수도 “성경의 핵심 내용을 짧게 요약해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본문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총체적인 관점에서 되살려내서 독자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 준다”며 “성경을 읽는데 번번이 실패한 유경험자들에게 성경을 이해하고 깨닫는데 가장 충실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권했다.

 

윤 목사는 “성경을 보지 않고 매주 목사님의 설교만 듣다 보면 단편적인 면만 이해하게 된다”며 “이 책을 먼저 읽고 나면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경은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이 아닌 전부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 인생의 해답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조유현 기자(jjoyou1212@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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