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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훈 목사 부자 공저 '우리집 가정예배서 하나님 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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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1-03-18 | 조회조회수 : 1,7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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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30년 가정예배의 寶庫書’ 탄생



온 가족에게 “00분 뒤 가정예배 드립니다. 모두 하던 일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모여주세요~” 하고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알린다. 그리고 이내 모인 가족들에게 아들(혹은 딸)이 예배를 인도하고, 찬송과 봉헌도 하며, 성경은 또 다른 가족이 대표로 읽고 그 날의 말씀은 출판된 가정예배서의 준비된 내용을 함께 나누며 묵상도 하고 다시 기도 후 성경 위에 손을 얹은 채 서로를 축복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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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예배훈련학교장 박도훈 박의림 부자가 발간한 가정예배 지침서 '우리집 가정예배서 하나님 초대석'의 표지. ⓒ데일리굿뉴스
 


여느 가정에서나 가능한 가정예배의 정겨움이 담긴 가정예배서가 ‘우리집 가정예배서 하나님 초대석’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가정예배훈련학교(교장 박도훈 목사)를 통해 출판됐다.

 

성탄절을 앞둔 지난 12월 23일에 출판된 이 단행본 가정예배서는 청주은파성결교회(담임 박도훈 목사) 안에서 지난 30년간 목회자 가정이 먼저 귀감이 돼 실천해 온 ‘한국형 30년 가정예배의 보고물(寶庫物)’이다.

 

실제로 공동 저자로 이름이 올려진 박도훈 목사의 자녀 박의림 군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면서 교역자 과정을 이수했고, 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는 공연예술로 석사학위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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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정예배훈련학교장 박도훈 목사. ⓒ데일리굿뉴스


그는 글을 쓰는 현역 작가로 활동도 하고 있는데, 이미 여러 권의 장편소설을 낸바 있는 소설가이며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어려서부터 가정예배를 몸으로 체험한 경험이 누구보다도 풍부하기에 이번 출판시 공동저자로 선정되었고, 약 30년 가까운 가정예배 경험자로서 부자간에 집필된 이 가정예배서는 ‘단순한 보고서(報告書) 정도가 아닌 寶庫書라 하여 물의가 없다’는 평이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자녀들이 직접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도록’, ‘사회자 시나리오’가 있다는 점이며, 이는 앞서 언급된 부분과 같다.

 

이 책은 13과 정도로, 약 석 달 치 정도의 분량이고, 계속 시리즈로 제공된다. “자녀들의 능동적인 참여는 발표력이나 리더십이 길러지는데 탁월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박 목사는 “유대인들이 약 1900년 동안 디아스포라로 있으면서 안식일이라는 가정예배가 있었기에 그들의 언어를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고, 가족이 하나가 되는 신앙을 지켜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배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신앙을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가정예배로 무너지기 쉬운 예배와 신앙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라며 역설했다.

 

약 10여 년간 외부 강의 활동 등을 통해 한국가정예배훈련학교 활동을 구현해 온 바 있는 박도훈 목사는 ‘가정예배 세미나’를 통해 각 교회별 도움역도 수행 중이다.

 

‘4주간에 진행되는 가정예배학교(교재있음)’와 ‘1일에 진행되는 가정예배학교’, 설교식으로 진행하는 ‘동기부여 세미나(수,금)’ 등 각 교회의 형편에 따라 맞춤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재비 구입비 등 많은 경비가 소요되지는 않으며, 언제든지 상담시 각 지교회에 맞는 안내를 하고 있다. 문의는 010.8339.8291 http://www.homeworship.net/


박성수 교회기자(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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