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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미셸 김 성도의 ‘수치범벅에서 기쁨범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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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1-01-22 | 조회조회수 :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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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처럼 자신을 학대했던 할머니에 대한 용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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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범벅에서 기쁨 범벅으로’ 표지


현재 뉴저지에 거주하는 미셸 S. 김 성도가 쓴 ''수치범벅에서 기쁨범벅으로''가 쿰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어느 동포의 특별한 인생 승리 이야기’란 부제가 붙어 있다.


미셸 김은 서문에서 “한사람의 신앙의 성장 과정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밝힐 수는 없다”라며 “이 책은 뒤죽박죽 복잡한 실제상황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 시대에 신선한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가장 중요한 이 책의 가치는 그 속에 용서와 회개, 그리고 복음의 메시지가 확실히 숨 쉬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인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로 알려지기를 기도했다.


미셸 김은 목포 정명여고를 졸업하고 외국어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 초등학교 때부터 청소년 시기에 외할머니의 학대 속에서 살아야 했다. 어려서부터 주전자를 들고 할머니의 술 심부름을 다녀야 했다. 나약한 어머니와 함께 할머니 집에서 얹혀 살아야 했던 그는 “주 7일, 24시간, 전천후 할머니의 편리한 심부름꾼이었다. 아니 할머니를 만족시킬 다른 법이 없었던 그 집안에서 나는 그의 노예같이 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살고 있을 뿐이었다”고 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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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셸 김
 


1989년 대학을 다니다 결혼과 동시에 미국에 건너온 미셸 김은 뉴저지 주에 거주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그 할머니를 용서하기 까지의 신앙적 여정을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


가톨릭 신자였다가 미국에 와 장로교회를 다니다 2004년부터 하나님의성회(AG) 지역교회인 Lighthouse Christian Fellowship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직분없이 봉사하는 평신도이지만 주일학교, 여성소그룹장, 양로원 사역 등을 해 왔다.


이 책은 오렌지 말씀사(714-767-1806)에서 구입가능하며 알라딘US에 주문해도 1주일이면 배송 받을 수 있다. 저자 인세는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저자에게 구입 문의 이메일은 michellesohyu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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