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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목회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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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신뉴스 KNC| 작성일2020-10-23 | 조회조회수 : 1,9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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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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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의 일상을 담은 ‘미국 이민 목회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일기’(신윤일 지음/ CLC/ 8,000원)가 출간됐다.


우리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 하지만 이 정보들은, 그 매체의 성향에 따라 재해석된 정보다. 우리 역시도 어떤 사실과 정보를 자기 자신만의 재해석을 날마다 한다. 이런 과정이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재해석의 과정을 통해 생각이 깊어지고, 여러 상황을 보는 안목이 키워지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자신만의 통찰력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큰 피해를 본 나라 중 하나인 미국 사회 전반의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민 목회를 감당하고, 애틀랜타 실로암 한인교회 원로목사로 현재 미국에서 살아가는 저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국 사회를 자신만의 통찰로 재해석하면서 맛깔스럽게 책을 썼다. 특히 미국 사회와 현장에서 함께 직접 몸소 겪은 코로나 사태를 담담히 서술하는 글을 통해서 우리는 생생한 정보를 얻게 될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까지도 찾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지민근 기자 teer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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