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살아움직이는 교회 RE-VIVE CHURCH' 교회, 삶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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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훈 교수, 선데이 크리스천에게 선교적 일상 권유
[데일리굿뉴스] 김신규 기자=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선데이 크리스천'이라는 단어에서 자유롭지 않다. 교회는 다니지만 신앙은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고, 선교는 여전히 특별한 사람들만의 몫처럼 여겨진다.

▲신간 '살아움직이는 교회 RE-VIVE CHURCH'ⓒ데일리굿뉴스
그러나 이제 방향을 바꿔야 할 때다. 삶에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선교적 전환(유턴)이 필요하다.
신간 '살아 움직이는 교회 RE-Vive Church(리바이브 처치)'는 이 전환의 여정을 함께 하는 길잡이다. 신학적 용어나 이론에 치우지지 않고, 삶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가정과 일터는 물론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선교적 교회의 길잡이다.
저자 이상훈 교수(미국복음대 총장,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AEU)는 이 책에서 복잡한 교회론이나 잔략보다 '작은 교회와 평범한 성도'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를 살아낼 수 있을지를 친근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책에서 '부르심의 회복', 살아내는 복음', '함께 세워 가는 선교적 공동체'라는 3개의 파트(PART) 아래 각 파트별 3~4개의 장 등 총 10개의 장을 통해 선교적 공동체 여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이 책에서 선교는 더 이상 누군가의 일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살아내야 할 사명임을 분명히 한다. 그러면서 지금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대한 변화보다, '삶 속의 작은 순종과 회복'이라고 강조한다. 그러한 작은 순종이 모여 교회를 새롭게 하며 한국교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라는 밈음의 확신이다.
이상훈 著/ 교회성장연구소/ 236쪽/ 값: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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