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AI 외교관'... 박기태 단장, 디지털 민간 외교 전략서 출간 > 도서 | KCMUSA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AI 외교관'... 박기태 단장, 디지털 민간 외교 전략서 출간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홈 > 문화 > 도서

스마트폰 하나면 누구나 'AI 외교관'... 박기태 단장, 디지털 민간 외교 전략서 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6-04-01 | 조회조회수 : 44회

본문

75575d2d4e939429331c2639521ffc58_1775078006_6.jpg
▲박기태 반크 단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 나들길에서 연합뉴스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세계인의 인식을 형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한 가운데, 스마트폰 하나로 80억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자는 혁신적인 제안이 나왔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오는 30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민 외교의 가능성을 담은 전략서 'AI 외교관'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27년간의 디지털 외교 현장 경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AI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박 단장은 현대 사회에서 국가 이미지가 AI가 학습한 데이터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왜곡된 정보가 AI를 통해 재생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올바른 데이터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100년 전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해 디지털 공간에서 우리 문화와 영토 주권을 지켜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75575d2d4e939429331c2639521ffc58_1775077924_107.jpg
▲박기태 반크 단장의 신간 'AI 외교관'(반크 제공, 사진출처=연합뉴스)


책의 1부에서는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외교 서한을 작성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적인 방법을 다룬다. 영어가 서툴러도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나 'AI 외교관'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750만 재외동포와 2억 명의 한류 팬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거대한 거버넌스 비전을 그린다. 이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이자 세계인과 우정을 나누는 매력적인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단장은 "AI 덕분에 5천만 국민이 외교관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고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999년 옥탑방에서 이메일 한 통으로 시작해 반크를 설립한 박 단장은 그간 수많은 오류를 바로잡으며 민간 외교의 길을 개척해왔다. 현재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그의 이번 제안은 디지털 전환기 민간 외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