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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두렵고 어렵다면?"…복음으로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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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일리굿뉴스| 작성일2025-10-14 | 조회조회수 : 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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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두려움이 아닌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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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두려움 대신 소망의 메시지로 읽도록 돕는 안내서가 나왔다.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이자 원천침례교회 협력목사인 정윤석 목사가 펴낸 '복음으로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은 23편의 핵심 강해를 통해 계시록의 본래 의미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읽으며 공포를 느끼는 이유를 "복음적 해석의 부재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중학교 때 계시록을 처음 접한 뒤 백 번 가까이 통독하며, "성경을 반복해 읽는 과정에서 요한계시록이 공포의 책이 아니라 복음과 소망의 책임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복음으로 여는 요한계시록'에서는 계시록의 참된 의미와 안전한 해석법을 다루며, 2부와 3부에서는 '복음 안에서 이기는 교회', '복음이 이끄는 영원한 나라'라는 주제로 각 장을 설교 형식으로 풀어낸다. 특히 복음적 관점에서 계시록을 해석하면서, 이단들의 교리 왜곡과 주장들도 함께 짚어 독자들이 스스로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정 목사는 오랜 기간 한국교회 내 이단 문제를 추적해 온 전문 기자다. 그는 '기독교포털뉴스'를 10년 넘게 운영하며, 신천지를 비롯한 여러 이단의 교리 왜곡과 거짓 선동을 바로잡는 데 힘써 왔다. 저서로는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 '이단 신천지 대처법 A to Z' 등이 있다. 


그는 "요한계시록의 핵심은 제3성전 건립, 7년 대환난, 아마겟돈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양께 드리는 찬양과 예배"라고 강조한다. 한국교회 안에 종말론적 공포를 조장하는 왜곡된 해석이 자리 잡은 사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은 그 틈새에서 자신들만의 해석법으로 세력을 확장해 왔다는 지적이다.


저자는 "성도들은 건강한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이 주는 소망과 확신의 복음을 배워야 한다"며 "이번 책이 목회자들에게 계시록 설교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요한계시록을 복음적 관점에서 바로보자"는 저자의 일관된 메시지는, 오늘의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을 다시 묻는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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