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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탈북자 자녀들에게 ‘희망의 손’ 내밀어온 선한 사마리아인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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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13 | 조회조회수 : 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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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 7일 LA서 연례모임 같고 격려와 감사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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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 선교회 연례 모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선한 사마리아인 선교회는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한국에 정착하고 있는 탈북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서 전달하려고 발족된 선교회다.


목숨 걸고 자유를 찾아 탈북했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어려운 탈북민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미래 사회의 지도자로 후원하고 통일의 일꾼들이 되기를 기도하며 장학사업을 펼쳐 오고 있는 선교회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김원기 목사(연합감리교 전 선교감리사)가 처음 탈북민 자녀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주자는 뜻에서 시작한 장학사업이 벌써 금년 8년째를 맞고 있다. 김 목사의  뜻에 동조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일년에 한번씩 한국의 탈북자 자녀학교인 ‘여명학교’와 ‘우리들 학교’등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누구나 일년에 100달러의 선교비를 후원하면 선교회원이 될 수 있고 이 모아진 성금은 선교회 운영비나 회의비 등에 전혀 사용되지 않고 고스란히 장학금으로만 사용된다.


이 선한사마리안인 선교회가 매년 1월 모이는 신년 하례식 겸  연례모임이 지난 1월 7일(수) 오전 11시 LA에 있는 강남회관 식당에서 약 2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아져 누군가에게 선한 사마리아 인이 되고 있다는 기쁨과 감사, 이 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임원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자리였다. 그리고 약한 자들에게 다가가 예수의 마음을 전하며 살자는 무언의 각오를 주고받는 흐뭇한 자리였다.  


민병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이원문 목사의 기도, 양석용 목사의 성경봉독, 남강식 목사(만나교회)의 ‘주님이 보는 것을 볼 수 있을 때까지’란 제목의 설교, 김호용 목사의 선교보고, 나애영 사모의 회계보고로 진행되었다.  이어 이은철 목사의 감사보고, 홍신일 목사와 이인기 목사의 축사와 격려사, 감사장 전달식, 그리고 이창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식사기도는 이재형 목사가 인도했다.


특히 김호용 목사는 지난해 여명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장학금을 전달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서 희망을 보았고 이들이 장차 북한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주역들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2026년도 선한사마리아인 한인선교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동대표: 김원기 민병렬 목사, ▪총무: 김호용 목사, ▪회계: 나애영 사모, ▪감사위원: 이창순, 이은철, 이인기 목사, ▪자문위원: 홍신일, 남강식, 김선필, 구진모, 박한규 목사


그리고 오는 11월  1일 부터는 김원기 목사가 은퇴하고 선교회 대표는 총무를 맡고 있는 김호용 목사가 물려받고 부회장에는 이인기 목사가 섬기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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