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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폭력 없는 교실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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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23-03-08 | 조회조회수 : 1,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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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비전이 ‘2023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진 제공=월드비전)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오는 8월 31일까지 ‘2023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우리 이제 핑미업’을 진행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학교 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월드비전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첫 시즌은 학교폭력예방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송에 맞춘 플래시몹 영상 촬영이 주된 활동이었다. 전국 초중고 12,366학급에서 총 30만 7,726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두번째 시즌 <우리 이제 핑미업>은 ‘핑거(Finger: 손가락)지키미’와 ‘업(Up: 손들어)’의 합성어로 우리의 또 다른 인격인 손가락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뜻이다. 아동·청소년들의 손가락 타이핑을 통해 시작되는 언어폭력, 따돌림 등 사이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이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초·중학교에서 학급·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학급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4~8월 매월 마지막 주에는 발표와 시상이 이뤄진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 오는 9월에는 심사 기준에 따라 참여 학급 중 우수 학급을 선정 ▲교육부장관상 ▲월드비전회장상 등을 수여하는 최종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상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실장은 “이번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 2 캠페인을 통해 참여형 학교폭력예방교육인 보드게임을 통해 모아진 아동들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정책적인 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라며 “사이버 학교 폭력에 직·간접적으로 노출 가능성이 높은 아동, 청소년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폭력의심각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래 관계에서 올바르고 건강한 사이버 문화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이 2012년부터 진행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2016년부터는 매년 캠페인 주제를 다르게 선정해 다양한 폭력 예방에 기여하고자 했다. 2020년에는 베트남월드비전에서도 한국의 캠페인을 벤치마킹한 ‘Hope in Class’ 캠페인을 런칭,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베트남에서도 학교 폭력을 멈추기 위한 노력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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