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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전도 종족에도 성경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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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3-03-06 | 조회조회수 : 1,9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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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프협회, 3년 만에 번역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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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Freepik)


[데일리굿뉴스]박애리 기자= 성경 번역 선교단체인 위클리프협회(Wycliffe Associates)가 무슬림이 다수인 남아시아 미전도종족 국가의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위클리프협회는 최근 남아시아에 위치한 이름 없는 국가의 외딴 지역에서 소수 민족 언어로 신약성경을 번역해 출간하고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 지역에서 오지의 소수 언어를 위한 성경 번역본은 최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성하기까지 약 3년이 걸렸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정부 경찰의 감시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다.


위클리프협회 현장 교육 책임자인 토니 토포니는 "무슬림이 대다수인 해당 지역의 현지 경찰들은 온종일 우리를 조사했다"며 "그들은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심문했다. 심지어 수백 명이 모인 헌정식에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여러 방해요소로 번역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성시키셨다"고 밝혔다.


협회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그들의 문화를 먼저 이해하고 현지 지도자를 신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포니는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은 모든 면에서 종교적 박해에 둘러싸여 있다"며 "현지인이 우리보다 지역의 문화를 더 잘 알고, 우리가 갈 수 없는 곳까지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을 신뢰하고 협력하여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클리프협회는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를 포함한 기독교 박해국의 성도들에게 성경 번역을 제공한다. 2019년에는 스마트폰용 번역 소프트웨어 '파라텍스트라이트'(Para Text Lite)를 도입해 성경 번역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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