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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니카라과 마사야 전도대회 - '다시 울려 퍼진 그리스도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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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2023-03-06 | 조회조회수 : 1,8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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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카라과 이동홍 선교사 2월 선교보고

    ▶2월 24-25일 ‘2023 마사야 전도대회’ 2만명 운집

    ▶다시 울려 퍼진 그리스도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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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야전도대회 주강사 김종훈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니카라과 전도대회가 지난 달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니카라과 마사야에서 20,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08년 첫 대회가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2023년 대회에는 287대의 버스가 동원됐다. 니카라과 이동홍 선교사가 삼일간의 집회 상황을 담은 선교보고를 본지에 보내왔다.(편집자 주)


    “Ven a El” “Ven a El”


    주께 오라, 주께 오라. 전도대회 주강사 김종훈 목사의 설교와 결신자 초청이 이어지고, 찬양이 시작되자 물 밀듯 앞으로 나와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기도해 주는 연합 단기팀이나 현지인 목회자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이들을 일일이 기도해 주기 많이 모자라고 집계가 불가능해도 이 무슨 큰 은혜 인지요?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감격을 누구나 할 것없이 함께 느끼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과 25 일 양 일간 2023 마사야 전도대회 대미를 장식하는 결신자 초청의 시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지난 2008 년 첫 니카라과 전도대회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운집하게 하셨습니다. 287 대의 버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 오고 들어오는 버스를 세다가 결국 다 세지 못한 단기 팀원, 가로등도 없는 Pacaya 그 길을 30 분 넘게 걸어 온 이들, 취재차 나온 방송국에서는 20,000 명이 넘게 모였다고 흥분한 기자, 축사를 맡은 니카라과 복음연맹 총재 목사가 제게 한 말 “Pastor Lee 지난 10 년 동안 많은 전도대회 참석해 보았지만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일뿐만 아니라 이렇게 많은 결신자를 본 적이 없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니카라과를 향한 축복이자 큰 은혜입니다. 20,000 명은 넘지요?“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전도대회 개최 불과 1 주일 전까지 마사야주 각 지역 담당 목회자들의 빗발치는 문의는 “전도대회 장소가 어디입니까? 장소가 확정되어야 버스 렌트비 가격이 나오는데 어떻게 되어 갑니까?” 1 개월 전에 대통령실에 신청한 마사야 공공야구장 장소 사용 신청이 결국 10 일 전 기각되었습니다.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한국에서도 온다네요. 페루에서도 오고요. 캐나다, 미국에서 모두 93 명이나 오는데 어느 곳으로 저희를 인도 하시렵니까? 1 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 가운데 정부 소유 장소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집회가 가능한 사유지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렌트 비용이 제 예상 수준을 휠씬 넘었습니다. 아…여기도 아니군요… 주님 어디이지요?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1 회 전도대회 때 불과 20 여명 모이는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전도하고 꾸준히 전도대회를 통해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예배당으로는 도저히 예배드릴 수 없기에 새로 200 명 수용이 가능한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연락을 받고 이민용 백에 바자회에 쓸 물품도 전달하고 또 교인들이 들고 온 과일들도 사주었습니다.


    바로 그 교회 교인들이 보드 멤버인 사설 경기장이 있었습니다. 바로 Camp Deportivo Poma 입니다. 그 옆 넓은 대지에 200 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땅 주인도 그 교회 교인이었습니다. “목사님 렌트비는 안내셔도 됩니다. 그래도 원하시면 집회 후 헌금해 주세요.”할렐루야! 바로 전도대회 6 일 전 2 월 18 일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니카라과에서는 선교비도 마음대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송금 받을 날 3 주 전에 목적과 사용처를 일일이 기재하여 송금허가 신청을 해야 합니다. 작년 10 월 초 10~12 월 선교비 송금 허가 신청을 했지만 허가는 12 월 20 일에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비영리 법인 증명서도 2개월에 한 번씩 새로 받아야 합니다. 법인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모사부의 허가를 받아 의료 장비, 약품, 안경 등을 들여올 수가 있습니다. 연합 단기팀이 입국하는 22 일까지 법인 증명서 발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치과 장비, 안경등 사역을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개척한 제 2 산성교회 목회자 자녀 3 남매가 저희 법인 장학금을 받고 의대를 졸업해서 산부인과, 치과, 내과 의사입니다. 교회 내 부지에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의원을 개설했습니다. 그곳에서 치과 사역이 가능하도록 이미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굴곡진 언덕에 넘어져 턱이 찢어진 단기팀원의 응급처치도 그 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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