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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선교사 KWMA 사무총장 최종후보 올라…오는 12일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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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1-01-05 | 조회조회수 :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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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전략과 현장의 풍부한 경험 살려 ‘선교적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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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창립 이래 30주년을 지나온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오는 12일 제31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세대 선교도약을 위한 사무총장을 선출에 나선다.


KWMA 본 교단을 비롯한 15개 교단선교부와 150여 선교단체, 후원교회 등이 참여하여 세계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명실상부 한국교회 대표적 선교협의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본 교단 김종국 선교사(전임 KPM 본부장)가 최종후보로 올라 경선하는 가운데 오는 12일 마지막 투표를 통해 사무총장을 선임하는데, 그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탈세계화는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복음의 기회이고 선교의 황금기 변화의 골든타임입니다. 선교현장과 선교단체, 한국교회 등 선교의 주체들이 하나 되어 유기적 연합을 이루어 건강하고 생산적인 선교생태계로 되돌리는 일에 발로 뛰는 일꾼(섬김이)이 되겠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지상명령 완수라는 거룩한 비전을 위한 연합과 혁신, 그가 이번 KWMA 사무총장 선거에 나선 이유이다.


김종국 선교사는 “선교지 현장의 변화에 주목하고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의 소중한 선교적 자산들을 선교정책으로 담아내어 한국교회 선교를 리드하는 KWMA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습니다”라며 “선교 혁신을 위한 자율적인 거버넌스와 효용성 있는 본부 구조를 모색하고 무엇보다 초창기 한국교회가 지향하던 사도행전적 선교운동을 회복하는데 KWMA 역량을 모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KWMA가 선교적 플랫폼이 되어 소통하고 교회가 선교적 주체적 기능을 회복하도록 변화를 이끌겠다고. 이밖에도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KWMA가 되도록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실제로 그는 고신총회에서 1983년 인도네시아로 파송 받아 37년간 사역하며 신학대학과 인니복음장로교단을 설립 현지인 제자들을 중심으로 선교지를 이양했다. 2015년 KPM 본부장이 되어 현장 중심의 선교를 위해 28개의 지역 선교부를 12개의 지역부로 구조조정을 이끄는 등 교단 선교의 모델로 성장시켰으며 임기 후에는 고려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선교전략 개발과 선교사 후보생들을 양성하며 KWMA 정책위원과 전략분과위원장, 한국교단선교대표자회 회장, 선교통일한국협의회 대표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교회 선교 활성화를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KWMA 총회 및 사무총장 선거에는 회원교회, 교단선교부, 선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1표씩 투표권을 행사한다. 현재 사무총장 후보에는 김종국 선교사와 예장합동총회 강대흥 선교사가 경쟁하고 있다. 고신총회는 초대총무 전호진 박사 이후 다시 KWMA 사무총장 탄생을 응원하고 있다.


고신뉴스KNC 이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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