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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선교대회, 총회 선교역량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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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1-12 | 조회조회수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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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노회, 선교협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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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선교회(KPM, 이사장 안영호 목사)와 전국 노회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을 약속하며 선교발전방향을 모색했다. 10월 22일 대전 헬몬수양관에서 열린 ‘2020 노회지도자 선교협력 연석회의’는 선교의 꽃을 피우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었다.


전국의 거의 모든 노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모임은 코로나19 속에서 2021년 선교대회를 준비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듣기 위한 자리였다. 먼저 코로나19로 미뤄진 ‘2021고신총회세계선교대회 및 노회선교대회’에 대한 훈련원장 홍영화 선교사는 “2021년 대회는 고신총회에 주어진 하나님의 선교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총회의 선교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대회일정과 장소 운영방식 등 뉴노멀시대 적절한 선교전략 및 선교구조 구축을 위해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울산노회 선교부장 김광수 목사는 “2021 선교대회는 KPM 선교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현지인 선교열매를 확인하고 현장의 선교 결실이 교회들의 동기부여가 되어 돈독한 신뢰를 쌓아가도록 현장 대회로 준비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특별히 다음세대 선교동원을 위해서라도 힘들지만 현장 선교대회를 준비해가면 내년부터는 보건상황도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중부노회 노회장 강연만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대면으로 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강한 바램들이 있었으나 선교사님들의 처지에서 생각해 보면 노회들의 바램과는 다르게 내년의 상황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 안타까움도 있다”며 “어떻든 내년에는 꼭 뜨거운 열기 속에서 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국장 권효상 선교사가 노회중심 선교를 위한 KPM의 역사와 노회중심의 선교중요성을 강조했다. 귄 선교사는 “개교회 선교가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회중심선교를 제안한다”며 “노회 중심선교를 위해 노회 선교부장의 상설화 및 전문화를 통해 KPM과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노회 사례를 통해 ‘매칭노회시스템과 노회 선교 활성화’라는 주제로 발제한 최한규 목사는 “코로나 사태 가운데 노회가 KPM 선교사 6명 후원을 한 것은 처음이며 지금은 노회 차원의 선교사 파송에 대한 꿈을 꾸고 나누고 있다”며 “사람들을 동원하여 정착을 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 5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한데도 일관되게 노회 선교 정책이 유지되고 추진되기가 쉽지 않다”고 문제를 지적하고 “노회 선교매뉴얼(규정)을 만들어서 매뉴얼에 따라 진행하면 사람이 바뀌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선교국장 김생명 선교사는 지역부와 매칭 노회의 현황 및  KPM 선교현황과 선교과제 등을 나누며 동역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선교대회의 중요성을 나누고 선교의 뜨거운 열망으로 KPM과 노회가 함께 동역하며 선교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한편 회의의 앞서 드려진 예배는 행정국장 김두평 선교사의 인도로 이사회 서기 소재운 목사의 기도, ‘생명보다 더 귀한 복음전하는 일’(사도행전 20장 22~24절)이란 제목으로 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설교하고 이사장 안영호 목사가 축도를 했다. 박영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 따라서 복음의 전진을 위해서라면 고난에도 두려움 없이 달려가는 사명을 감당하자”며 “고신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한 연합이 협력을 넘어 아름다운 동역을 이뤄내는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본부장 박영기 선교사는 “KPM은 노회와 함께 세계선교를 감당하고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선교 헌신자 발굴 및 파송, 2021년 선교달력 구입, 노회 선교총무 제도 도입 등을 부탁했다. 



이용현 기자 enterwin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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