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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23회기 첫 선교사 임명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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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12 | 조회조회수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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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들 선교사 임명 받고 마지막까지 사명 감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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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제공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이성화 목사)가 지난 8일 GMS선교본부에서 제23회기 첫 번째 선교사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장기선교사 6가정 12명 등 총 16명의 신임선교사가 임명됐다. 특히 GMS 증경이사장 김재호 목사가 명예순회선교사로 새롭게 출발했으며,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도 명예선교사가 됐다.

김재호 목사는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총장으로서 사역을 이어나갈 예정이고, 길자연 목사는 성경 강의와 신학교 및 교수 사역을 감당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총신대 신대원 교수였던 이한수 목사와 혜성교회 원로 박광옥 목사의 사모 우예덕 사모도 명예선교사가 됐다.

이사장 이성화 목사는 “하나님은 이 땅의 백성들의 신음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시고 계속해서 자기의 종들을 보내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셨다”며 “오늘 임명받는 선교사들도 복음을 들고 가라고 명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선교 현지 백성들이 신음하는 영혼의 소리를 기억하면서 귀한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식에 앞서 GMS이사회 정기임원회가 열려 브라질장로교회 개척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브라질장로교단 국내선교부(IMN)와 GMS가 함께 인구 10만명 이상 도시 20곳에 교회를 개척한다는 동 프로젝트는 지난 회기부터 논의되어 왔으며, 이날 위원장에 김정훈 목사, 본부장에 박춘근 목사가 선정됐다.

센터 후원개발과 관련해서는 내부 현황도로 공사를 시행해 추후 독신여성선교사 은퇴복지관 건축의 초석을 마련키로 했으며, 선교전략연구개발위원회 위원장에 김정훈 목사, 고문에 김재호 김창곤 심창섭 목사를 선임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선교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2차 모금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일시 귀국 선교사 뿐 아니라 선교현지에 남아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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