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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서 꿈꾸는 희망 - <러브미션> 케냐 강제 이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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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12 | 조회조회수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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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쿠루 마을은 형성된 지 47년이 되는 오래된 마을이다. 그런데 푸른 초원으로 광활했던 이 땅이 언제부턴가 알 수 없는 쓰레기로 뒤덮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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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쿠로 쓰레기 마을 미혼모 메리 남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러브 미션>. ⓒ데일리굿뉴스


나쿠루 쓰레기 마을에는 도시의 쓰레기들만 휩쓸려 온 것은 아니다. 노숙자, 고아, 미혼모와 같이 세상에서 외면 받은 인생들도 함께 떠밀려 왔다.


산처럼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그들은 하루를 살아갈 양식을 찾는다. 아이가 아파 울며 보채지만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고, 장애가 있는 오빠를 돌보고 싶어도 돌보지 못하는 미혼모 메리의 현실이 이곳의 힘든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쓰레기 더미만큼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상황에서 나쿠루 쓰레기마을은 메리의 일터이자 희망의 땅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가 이곳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희망의 불씨는 더욱 작아지고 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터전에서 강제 이주를 당할 처지에 놓였다.


그럼에도 메리 남매는 쓰레기 마을에 익숙해져 다른 곳을 꿈꿔 본 적이 없다. <러브미션> ‘케냐 강제이주’ 편에서는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음을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터전만은 지켜지길 바라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담아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는 미혼모 메리,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하루를 살아갈 희망을 찾는 에스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으며 찬양사역자의 꿈을 키워나가는 11살 스티븐의 이야기는 10월 16일 오전 9시 30분 GOOD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굿뉴스 오예슬 (편성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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