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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 선교상에 김 글로리아·조성웅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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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10-12 | 조회조회수 :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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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열린 제20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데일리굿뉴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20회 언더우드 선교상에 김 글로리아 선교사와 주성웅 선교사가 선정됐다.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언더우드 선교사 시상식'이 비대면으로 열렸다.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학교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해외 오지에서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를 선정해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김 글로리아 선교사와 주성웅 선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명의 선교사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지역을 품고 선교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글로리아 선교사는 2001년부터 동아시아 M국에서 문맹자들을 교육하며 복음을 전하고, 문맹자 교사 양성에 힘썼다. 또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학생들을 양육하고 있다.


김 선교사는 수상 소감으로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신을 만지시고 다듬으셨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말씀을 따라 끝까지 주님께 맡기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주성웅 선교사는 인도네시아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지난 25년간 교육 선교와 NGO 사역에 헌신했다.


현재 웨슬리신학대학 교수로 현지 사역자들을 길러내고 한인소망학교를 설립해 다음세대 신학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 선교사는 "세워주신 자리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도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선교상을 통해 그동안의 외로움과 목마름, 슬픔과 고통, 시련과 고난들조차 모조리 넉넉하게 해결함을 받았고, 좋은 선교사가 되겠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시상식에서 서승환 총장은 "이 상이 지금까지의 선교를 위한 헌신과 노고에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언더우드 선교사의 정신과 삶을 되새기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cs_kyoung@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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