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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기관들 협력 의지 공고히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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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9-21 | 조회조회수 : 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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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통일선교대학 준비에 힘 모으기로

북선위, OMS 등 관련기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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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시대를 대비해 가칭)통일선교대학을 세우는 일에 북한선교위원회를 비롯해 초교파 북한선교 단체서 활약하는 교단 인사들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송태헌 목사)는 지난 8월 4일 서울 신정동 OMS한국본부에서 북한선교 관련기관 간담회를 열고 가)통일선교대학을 세우는 일에 협력을 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북선위 위원장 송태헌 목사와 부위원장 유병욱 목사, 총무 김동구 목사를 비롯해 OMS한국대표 태수진 선교사, 사랑나루선교회 구윤회 목사, 통일선교단체 PN4N 오성훈 목사, 중앙교회 북한선교부 천상만 목사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각자 진행 중인 사역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해 북한선교와 탈북자 선교의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북한선교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가)통일선교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또한 각 단체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우리 교단 소속인 각 단체 실무대표에게 북한선교위원회 정회원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관개정 등을 통해 각 단체장들이 북선위 정회원으로 참여하면 전문위원 등으로 세워 전문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명칭을 ‘대학’보다는 ‘통일선교학교’나 ‘통일선교훈련원’으로 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교육의 대상을 목회자와 평신도로 분리할 것인지, 커리큘럼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학장을 1년 임기의 북선위 위원장이 맡아야 할지 등 학교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왔는데 이는 향후 협력체계를 구축한 후 더 세밀하게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인터넷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IT전문가 영입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교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결인 북한선교 전문사역자들 영입에도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북선위는 오는 22일 임원회를 열고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을 다루기로 했다.


문혜성 기자 kehc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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