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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교, 새 시대 열자!"…기독 의료인들 한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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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5-12 | 조회조회수 : 3,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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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한국의료선교대회' 오는 6월 개최

대회 주제는 '소망의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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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선교대회 기독언론인 초청 간담회.ⓒ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기독 의료인들의 사명과 비전을 되새기고, 차세대 의료 선교사를 세우기 위한 '제19차 한국의료선교대회'가 오는 6월 열린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박준범 회장)는 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일정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소망의 인내(Enduring Hope)'를 주제로, 6월 5일부터 7일까지 새문안교회에서 2박 3일간 진행된다. 의료선교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선교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주요 강사로는 주누가 GO선교회 선교사, 이혁진 세계로병원 원장이 나선다. 이외에도 ▲일터 신학 ▲선교사 파송 로드맵 ▲KOICA 통한 아프리카 의료선교 ▲SNS 활용 선교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선택 강의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패널토의를 주제별로 나눠 여러 공간에서 진행하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토의 주제는 'BAM(비즈니스 선교)'와 '지역교회 의료선교 발전방향', '선교의 리드시프트(Leadshift)', '선교, 야너두? 야나두!' 등으로 청년 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했다.


'세상을 바꾸는 선교 15분' 프로그램에서는 파키스탄, B국, 북한, MK(선교사 자녀), 도미니카공화국,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활동하는 의료선교사들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또 식사 교제 시간을 확대해 이슈별·직능별·문화권별로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홍보 부스와 정동 투어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회 전날인 6월 4일에는 '의료선교사 FORREST(6차 한국의료선교사대회)'가 열린다. 세계 각국에서 사역 중인 의료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충전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박준범 대회장은 "의정 사태가 2년 가까이 이어지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이번 대회가 열린다"며 "의료계 청년들이 신앙과 진로 사이에서 방황하는 현실 속에서, 의료선교대회가 새로운 소망의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사람을 발견하고 의료선교의 불씨를 다시 지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 등록은 홈페이지(www.mmht.co.kr)에서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진행된다.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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