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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다시 붙은 '부흥의 불길'…이영훈 목사, 순복음 영성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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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5-08 | 조회조회수 : 4,0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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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 한국과 몽골 간 신앙적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넓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대성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갖고 몽골 정부 고위 관계자 면담을 통해 한·몽 신앙 공동체의 협력에 불씨를 당겼다.


'몽골이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양일간 열린 대성회에는 몽골복음주의협의회·몽골하나님의성회·몽골목회자총연맹 소속 620여 교회가 한자리에 모이며 성황을 이뤘다.


이영훈 목사는 대성회에서 "문제의 해결자, 치료자 되신 예수님"을 강조하며 믿음과 순종을 통한 회복과 기적의 역사를 선포했다. 현장에서는 방언 기도와 신유의 역사, 치유 간증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몽골 교회의 열 배 부흥'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故 조용기 목사가 2004년 이끌었던 몽골 대성회의 21주년을 맞아, 그 감동을 재현하고 몽골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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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같은 기간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도 몽골복음주의협의회 소속 목회자 및 기독 NGO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믿음'이라는 주제 아래 성령 충만과 말씀 중심,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몽골이 아시아 복음 전파의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했다"며 "하나님께서 몽골 교회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실 것이다. 한국교회가 앞으로도 세계를 섬기는 교회로서 그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복음화와 몽골 교회의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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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한편, 지난 2일에는 이영훈 목사와 몽골 대통령실 잔당샤타르 수석보좌관과의 공식 면담이 이뤄졌다.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립한 국제구호 NGO '굿피플'을 소개하며, 몽골 내 교육·복지·환경 문제에도 교회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몽골 정부 측은 "이번 방문이 한-몽 신앙공동체의 유대 강화를 넘어, 양국 관계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민간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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