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아동에게 희망과 하나님 사랑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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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월드비전-부천 성만교회 ‘체인지더월드' 캠페인 협약식
[데일리굿뉴스] 김신규 기자= 검은 대륙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어려운 아동들을 현실을 알리고 이들에게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조명환 회장)과 부천 성만교회(이찬용 목사)가 '체인지더월드(Change the World)' 캠페인에 협력하기로 했다.

▲GOODTV-월드비전-부천 성만교회가 '체인지더월드' 캠페인 협약식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사역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가운데가 부천 성만교회 이찬용 목사, 오른쪽이 월드비전 장영진 교회협력본부장.ⓒ데일리굿뉴스
월드비전과 성만교회의 캠페인은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를 통해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방영된다.
이에 따라 26일 오전 11시 월드비전과 성만교회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체인지더월드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월드비전 교회협력본부 관계자, 성만교회 이찬용 목사 등과 중직자들, GOODTV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은 선교기획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성만교회 이찬용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월드비전과 성만교회, GOODTV가 협력하는 가운데 어려운 형편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서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면 한다”면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가운데 기쁨으로 선한 협력을 이뤄가는 계가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영진 월드비전교회협력본부장도 “이번 성만교회, GOODTV와의 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 하나님은 중심이 보시기에 모든 걸 내려놓고 현지의 아이들을 진정성 있게 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함께 협력하는 가운데 많은 생명을 살리고 지구촌 아이들의 풍성한 삶을 위해 함께 달려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를 대신해 인사말을 전한 김영은 본부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세 기관이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섬기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탄자니아에서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의미가 현지인들에게 새겨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 세 기관의 대표들이 캠페인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성만교회 이찬용 목사는 오는 8월 20일부터 아프리카 탄자니아레이크에야시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구호 사역을 펼친다.
또한 탄자니아 아동들의 어려운 상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생생히 알려 지원의 손길이 닿도록 GOODTV와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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