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미션 선교단체 및 캠퍼스간사 가족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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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미션(Asian Mission·대표 이상준선교사)은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설악 켄싱턴호텔에서 11월 R&R 캠프(선교단체 및 캠퍼스간사 가족)를 진행했다. R&R 캠프는 매년 6월·11월 선교사 및 선교단체 간사를 위해 두 차례 운영되는 행사로,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에 집중하는 캠프이다.
이번 캠프는 선교단체 본부 간사들과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 가족들 60명이 참여하였다. 바쁘게 달려온 사역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의 샬롬을 되찾는 시간이었다.
아시안미션 대표 이상준선교사는 개회예배에서 ‘돌아온 탕자 시즌2’(눅15:32)를 주제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동역, 동고, 동원(함께 일하고 함께 고생하고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동거, 동락, 동행(함께 걷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머무는 관계)을 원하신다”며 “이번 캠프 프로그램 또한 하나님께서 돌아온 탕자에게 어떤 기대를 하는지를 고민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상준선교사는 “R&R캠프가 매년 사역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되는 이유는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가 현장의 상황에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둘째 날 저녁에는 ‘여사역자의 밤’ 모임이 진행되었다. 강사 허은영선교사(MK BEAM 대표)의 진행으로 △여사역자의 정체성 △자녀 양육 나눔 △남편과의 갈등 및 해결 등을 나누며, 지금까지 사역자로서, 엄마로서 자신을 돌아보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준선교사는 “Rest & Restoration의 이름 그대로, 캠프에서의 쉼과 회복의 시간을 통해 사역지에서 다시 나아가는 법을 배우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락·동거하는 삶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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