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나부터포럼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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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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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라는 주제로 초기 한국 선교의 정신을 고찰하고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진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나부터포럼(대표 류영모 목사)이 오는 18일 새문안교회 새문안홀에서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1885년 4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를 통해 시작된 한국교회 선교가 140주년을 맞아 초기 한국선교의 정신을 고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에서는 나부터포럼 대표 류영모 목사가 좌장을 맡아, 초기 내한 선교사들의 신학과 신앙의 유산을 가진 4개 교단의 신학대 교수 4인이 각각 발제한다. ▲허은철 총신대 교수 '우리에게 근대는 어떻게 왔을까?' ▲소요한 감신대 교수 '한국교회 공간의 형성과 역할' ▲한강희 한신대 교수 '한국교회 선교, 본질을 다시 묻다' ▲박경수 장신대 교수 '한국교회 초기 연합운동의 유산' 등이다.
'나부터 포럼'은 지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종교개혁 정신을 교회와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나부터 개혁과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만든 기독교단체다. 지난해 '축소 시대가 달려온다'와 '갈등에서 통합으로, 건강한 사회로 가는 마중물'이란 주제로 두 차례 포럼을 열었다.
데일리굿뉴스 최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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