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랑나눔, '선천적 만곡족' 캄보디아 청년 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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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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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글로벌사랑나눔이 양발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선천적 만곡족을 앓던 캄보디아 청년 티음 꾼티어를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했습니다.
꾼티어는 8개월 동안 총 7차례에 걸친 수술과 시술, 재활치료를 받은 끝에 스스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꾼티어와 가족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을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글로벌사랑나눔 이석우 이사장은 "질병의 정도나 수술 비용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순종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받은 달란트를 아낌없이 사용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글로벌사랑나눔은 지난 2019년 서울 성락성결교회가 설립한 의료특화 NGO로, 저개발국가 선천성 심장병과 희귀난치성 질환 수술 지원, 해외 의료봉사 등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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