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창단 25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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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권사)은 9월20일(주일) 오후6시 프라미스교회(허연행목사)에서 ‘창단 25주년 기념음악회인 'Silver Jubilee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합창 공연을 넘어 ‘Hymn Festival(찬송가 축제)’를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마련된다. 전통 찬송가가 지닌 신앙적 의미와 영적 유산, 그리고 음악적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편곡된 찬송가를 회중과 함께 부르며 예배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은숙권사는 “은혜로 걸어온 25년, 찬양으로 여는 감사의 축제에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음악회를 통해 모든 참석자들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특히 이번 공연에서 강조되는 Hymn Festival은 일반적인 음악회와 차별화된 참여형 음악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연주회가 합창단과 연주자들의 음악을 객석에서 감상하는 자리라면, 찬송가 축제는 객석의 회중이 직접 찬송을 부르며 하나의 거대한 합창단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단순한 청중이 아니라 찬양의 주체로 참여해 찬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권사는 “창단 25주년의 의미도 특별하다. 성경에서 레위인은 일정한 연령부터 성막 봉사를 위해 자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이러한 성경적 섬김의 정신을 25주년의 의미와 연결했다. 지나온 25년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한 은혜의 시간으로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25년은 더욱 깊은 섬김과 찬양을 통해 온전한 기쁨과 회복을 선포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Hymn Festival’과 애창곡 모음, 칸타타 ‘우물가의 여인’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특히 ‘우물가의 여인’은 요한복음 4장에 기록된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한 영혼의 변화와 구원의 기쁨을 찬양으로 전하게 된다.
또 이번 공연에는 뉴욕장로성가단과 캐리그마 남성중창단이 우정출연하며, FIDES Chamber가 협연한다. 지휘는 양재원, 피아노 이정현, 오르간 박에스더, 무용 장영주, 영상 이지연 등이 함께해 25주년 무대를 꾸민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2001년 창단 이후 지난 25년 동안 찬양을 통한 복음 전파와 선교, 지역사회 섬김을 이어오며 뉴욕 한인사회와 교계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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