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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예장개혁 총회와 선교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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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7-13 | 조회조회수 :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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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와 선교·구제 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최창남 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와 선교·구제 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박재범 부회장과 이상규 예장개혁 총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예장개혁 총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선교와 구제 사역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다양한 사역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협약은 CNT(CHURCH N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돕는 '온마을 프로젝트' ▲미자립교회와 목회자를 지원하는 '온교회 프로젝트' ▲이주민과 탈북민을 지원하는 '온세대 프로젝트' ▲선교사 파송 등 다양한 해외 선교 사역을 지원하는 '온열방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선교, 구제, 봉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역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예장개혁 총회와 함께 복음의 가치를 삶으로 실천하며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선교와 구제 사역을 함께 이어가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CNT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지역과 이웃을 지속적으로 섬기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협력하는 선교적 연합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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