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교회 울타리 넘은 '감사·감동' 운동 20년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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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 정기총회 모습. 사진 아름다운동행
[앵커]
목회자 중심의 한국교회 풍토에 감사와 감동이 넘치는 평신도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창립한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교회 밖까지 감사와 감동 문화를 확산해 온 아름다운동행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주도한 감사운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교회 공동체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인터뷰] 이의용 장로 / 아름다운동행 감사학교장 (2022년 10월 13일 리포트)
"감사의 시금석은 어려울 때 어떻게 이것을 극복해 낼 수 있느냐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던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극복했는데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치는 것이죠."
아름다운동행은 코로나 위기가 찾아오기 전부터 감사학교를 운영하며 가정과 교회에서 감사와 배려, 용서하는 삶을 나누고 사회에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감사 코치 양성에 힘써왔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은 찾아가는 감사학교를 50여 차례 열었고, 누적 수강생 1만 명, 감사코치 150명을 양성했습니다.
[녹취] 박에스더 권사 /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2019년 1월 21일 '감사학교')
"여러분들을 오늘부터 감사로 바꾸고 그 다음에 가족을 바꾸고 자기가 있는 직장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교회를 바꾸고 한국사회를 바꾸는 그래서 이제 한국이 바뀌는 모멘텀이 바로 오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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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배포되고 있는 격주간 무료신문 아름다운동행 표지. 아름다운동행은 지난 1일 299호를 발행했다.
평신도들이 써 내려가는 하나님나라 이야기를 엮은 격주간 무가지 아름다운동행은 어느 덧 300호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사회적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도 메시지와 감동, 소통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현재까지 1천 여 명의 평신도 집필진이 참여했습니다.
교회 밖까지 감사와 감동 문화를 확산해 온 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창립 20주년 맞아 23일 감사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 건강성 회복을 위한 '착한 누룩'이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역점을 두고 있는 시니어사역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아름다운동행에는 초창기부터 함께 해 온 임종수 목사와 박종화 목사, 박위근 목사, 이규왕 목사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영훈 목사가 감사운동위원장으로 섬겨오고 있습니다.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기자 정선택
영상편집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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