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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가르치기’에서 ‘바르게 읽기’로... 르호봇선교센터, 16주 ‘통큰 통독’ 소그룹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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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2-18 | 조회조회수 :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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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올바른 성경읽기를 실천하는 르호봇선교센터의 성경통독모임 전경.ⓒ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조준 선교기자=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올바른 성경읽기를 실천하는 르호봇선교센터(대표 김경옥 권사, 해운대교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르호봇은 성경을 단순히 가르치는 데서 벗어나, 성경 본문을 참가자가 직접 바르게 읽도록 돕는 소그룹 ‘통큰 통독’ 16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기존 강의 중심의 해석 교육과 달리,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대기 성경과 공식 교재를 기반으로 공인강사가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자들은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데 집중한다.


16주 과정은 주중 개인 성경 읽기와 주간 모임에서 핵심 흐름 정리를 병행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모임에서는 조장이 제공하는 요약 자료와 음성 파일을 활용해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종말론적 구속사 관점으로 연대기 성경읽기를 하면서 하나님이 펼치신 구속의 큰 그림을 이해하게 함으로, 오랜 신앙생활 중에도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경험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신앙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르호봇선교센터는 세 가지 신학적 관점인 지성적(종말론적 구속사 이해), 감성적(하나님 나라와 올바른 관계 회복), 의지적(거룩한 삶 실천) 읽기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신위(神爲), 인위(人爲), 자기중심성 개념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전환을 강조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소감문 작성과 자율적 연탄헌금으로 개인의 배움이 나눔과 섬김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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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권사(로흐봇선교센터 대표)ⓒ데일리굿뉴스


이 통독모임의 참가자 A 씨는 “말씀을 바르게 읽는 기쁨을 새롭게 경험하며 삶이 변화됐다”고 전했다.


르호봇선교센터 대표 김경옥 권사는 “성경에 대한 지식 축적보다, 하나님을 바로 만나는 신앙적 체험이 가장 중요하다”며 “말씀이 삶으로 연결되는 공동체를 지속해서 세워가고자 한다”라고 성경통독 사역의 목적을 설명했다.


한편 김경옥 권사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선교기자로 GOODTV 방송선교 사역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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