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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참 제자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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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9-16 | 조회조회수 :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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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정말 제대로 된 제자로 길러 내는 비전을 말합니다.  이것만 이루어지면 전 세계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것을 계산을 통해 소개하신 미국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다음과 같이 가정을 했습니다.  예산에 제한이 없다는 전제 하에, 매일 밤 대형 스타디움을 빌려서 집회를 준비합니다.  온갖 메스콤에 엄청난광고를 때리고, 최고의 찬양팀, 최고의 강사를 모셔서 매일 밤 5만명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매일 밤그들 중 1천명을 결신하게 합니다.  


그러면 1년에 몇 명을 결신할 수 있을까요?  365,000명을 결신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와 같은 일을 35년간 계속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계산이 복잡한 듯 하지만 365,000 x 35를 하면 쉽게 답을 얻을 수있습니다.  12,775,000명을 결신하게 됩니다.  어마 어마한 숫자죠.


그럼에도 35년전 이것을 시작하기 이전보다 전 세계의 크리스챤 인구비율은 오히려 3% 줄어듭니다. 왜 그럴까요?  전 세계에서 출산을 통해 증가하는 인구의 숫자가 우리가 전도한 숫자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방법으로 전 세계의 복음화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신실한 제자를 1년에 한 명만 제대로 양육하면 어떻게 될까요? 첫 해에는 2명(자신과 제자)이 되겠죠.  두번 째 해에는 4명(22)이 됩니다.  3년 째에는 8명(23), 4년 째에는 16명 (24), 5년 째는 32명(25)이 제자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35년을 계속하면235 명이 되어 제자의 숫자가 340억명을 넘게 됩니다.  이것은 전 세계 인구의 약 4배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숫자적 가정에 불과한 것입니다만, 한 사람을 제대로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powerful)를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이 시대는 물량적 숫자에 관심이 많지만 주님은 한 생명에 모든 것을 거십니다.  우리도 한 사람 비전을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부터 제자 훈련이 시작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참 제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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