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목회 이야기] 치유와 용서와 예배의 갱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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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노래하는 용사들
주님은 참되신 하나님이십니다
대하 32:19 - 산헤립이 히스기야를 비웃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욕하고 비방하였습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열방의 많은 신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실존적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처럼 이스라엘도 깨버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산헤립은 잘못 판단하였고 이 오해는 그에게 큰 희생을 치르게 하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신 참된 신이셨고 그는 산헤립이 수치스럽게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결국 산헤립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셔서 우리를 돌보고 계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참되시고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모든 나라와 권세를 주관하시고 그들의 흥망성쇠를 결정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의 뜻에 대항하는 자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여 주시옵고 우리의 왕이신 당신 안에서 우리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치소서. 아멘.
하나님은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대하 33:12-13 - 그의 아버지가 죽은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서 므낫세는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유다에서 시작한 거의 모든 선한 행적을 파멸시켜 원상태로 돌려버렸습니다. 그의 신성모독이 극에 달했을 때 므낫세는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 에 대한 예배를 제정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은 이러한 무도한 행위를 끈기있게 참으셨습니다. 그는 므낫세에게 돌아설 기회를 주시기 위하여 오십오 년이라는 긴 통치기간을 허락하셨습니다. 마침내 므낫세가 사로잡혀 바벨론에 쇠사슬에 결박되어 굴욕을 당하는 처지에 놓였을 때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가 저지른 그 모든 악행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은혜를 보이셨습니다. 우리가 드디어 그에게로 돌아갈 때 우리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인내와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으시는 하나님, 밤낮으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당신께 돌아가기를 기다리시며 우리에게 보여주신 당신의 인내와 자비하심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인내를 신실하게 보여주며 그들의 회개를 살펴볼 수 있는 심령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그의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대하 36:21 -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자신을 속입니다. 바벨론이 유다를 침략하기 수백 년 전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토지를 매 칠 년마다 휴한지로 내버려두어 휴식을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오랫동안 이 명령을 무시하여 왔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강제적으로 그 땅에서 포로로 내보내시고 토지에 안식을 주셨습니다. 비록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말씀은 지켜진다는 것을 확실히 하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사랑과 인내의 주님이시지만 그는 또한 그의 말씀에 진실하십니다. 그것이 상에 관련되든지 혹은 형벌에 관련되든지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행하실 것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말씀에 참되심으로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한 가장 좋은 것을 아시기에 우리가 당신의 말씀을 존중하고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행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 법을 가르쳐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끝>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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