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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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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23 | 조회조회수 :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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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비천한자를 일으키십니다


시 113: 5-9 - 시 113편은 대조함의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이 시편은 열방 위에 높이 앉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진행됨에 따라 촛점이 바뀝니다. 영광의 높은 보좌에서 스스로 굽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열심히 찾으시는 하나님을 묘사합니다. 주께서 그들을 발견하시면 그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의 모습입니까!  우리가 그의 돌보심 가운데서 안식을 누리는 것은 그는 언제나 낮은 자를 일으켜 세우시기 위하여 살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 당신은 땅과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었지만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가장 낮은 사람들을 돌보십니다. 우리가 당신의 긍휼하심을 인하여 당신께 찬양을 드리고 아울러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사 긍핍하고 낙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보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십니다


시 115: 2-3 - 사람들이 조소하며 묻기를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할 때에 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고 그의 존재를 증명해야 한다고 착각합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모든 사태의 진전을 주권적으로 감독하고 계십니다. 그는 그가 원하시면 행하시며 자신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대답하시지 않으십니다. 이 진리는 우리를 겸손해지게 하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유한함을 깨닫게 하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진리는 또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을 더욱 더 놀라웁게 우리에게 부각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전혀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마음에 간직하고 오늘도 좋으신 우리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십시다. 할렐루야! 

    

하늘에 계신 주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능하신 행적을 깊이 생각하여 볼 때 우리의 마음은 경외로 가득 찹니다. 당신의 주권으로 인하여 당신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응답하셔야 한다는 우리의 착각을 바로잡아주시고 당신 앞에서 겸손의 정신을 계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시 122:4 - 시 122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고 하는 찬송시에 속합니다. 이 시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사드리기 위해 성막이나 성전으로 가는 길에 불렀던 찬송가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여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셔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을 통하여 성인 남자들에게  일 년에 세 번씩 이 일을 행하도록 요구하셨습니다. 이 여행의 목적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언약과 그의 택하신 백성으로서의 하나님과의 특별한 교제를 그들이 기억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들도 하나님의 택하신 시람들로서 주님과 우리와의 교제를 중심으로 하는 주의 만찬과 같은 기념 순서를 예배 가운데 행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약의 하나님,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들로 택하여 주시고 우리가 당신과 사귀며 당신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당신을 기억하여 당신과의 교제를 묵상하게 하옵시며 다른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사랑도 우리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채워주십니다


시 126:1-3 - 포로생활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 축제의 시편을 썻습니다.  이 시편에 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은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귀환한 사람들 가운데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을 목격한 주위에 있는 나라들에 의해 경험된 기쁨이었습니다. 되풀이하여 하나님의 축복은 이와 같은 두 가지 측면의 기쁨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와 우리의 주위의 사람들에게 기쁨과 축복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행사를 인하여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기쁨의 삶 속으로 세례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계속하여 새롭게 하여주십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쁨이 우리의 이웃에게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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