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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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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22 | 조회조회수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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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우리의 거처가 되십니다


시 90:1 - 어거스틴은 “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위하여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 안식할 때까지 불안합니다.” 라고 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이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께서 여러 시대를 거쳐 항상 그들의 확실한 피난처가 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은 그분 안에서 진실로 안식을 찾았다는 사실을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전능자의 임재 안에서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가 계시지 않는 곳에는 결코 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진실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항상 함께 거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곳에 있든지 그곳을 안식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비록 이 세상에서 우리가 향수에 잠길 수 있지만 당신께서 우리의 참된 고향이되심을 고백합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필요한 안식처를 주시고 우리가 많은 문제들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 언제인가 당신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믿음으로 당신 안에서 안식을 맞보아 알게 하옵소서. 아멘.  


• 주님은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시 94:12-15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의 긍극적인 유익을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징계하십니다. 사랑의 아버지처럼 주님은 우리가 죄에서 돌아서도록 돕기 위하여 우리를 징계하셔서 우리의 믿음이 강하여지고 순수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징계를 받아드리는 사람들은 곧 다음과 같은 축복을 깨달을 것입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의 법에 부합되며 그의 백성에게 바라시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결국 그러한 사람들은 보상을 받을 것이지만 주의 징계를 업신여기는 사람들은 그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를 징계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당신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징계하심을 인하여 당싱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자주 당신의 길을 벗어나 다른 길로 다녔으므로 징벌을 받아 마땅함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징계를 통하여 우리가 자라게 하옵시고 당신의 원하시는 바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가르쳐주옵소서.아멘. 


• 다윗의 5단계의 예배 곡선


시 95:1-11 - 이 시편은 초대교회에서 예배의 부름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예배의 부름은 총체적 예배의 방향과 흐름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이 다윗의 예배의 시는 기독교 교회의 우주적 예배의 기원과 원리를 보여줌으로써 다윗의 예배가 신약의 예배의 뿌리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예배의 시는 예배자들에 대한 초청 (Invitation)으로 시작하여 예배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조준(Engagement)의 단계를 지나 예배의 유일한 대상이신 하나님을 드 높이는 높임(Exaltation)의 단계로 이루어지는 찬양(Praise)의 부분과 경외 (Adoration)의 단계를 지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Intimacy)의 단계에 이르러 예배의 핵심인 경배 (Worship)를 드리는 현대의 찬양과 경배의 성경적 기초가 됩니다. 또 다른 학자는 이 시편을 세 가지의 예배 분위기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즉 기쁨으로 나오라(찬양의 분위기), 경외함으로 나오라(경배의 분위기), 그리고 믿음으로 나오라(말씀에 대한 예배자의 믿음의 분위기).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다윗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찬양과 경배의 예배가 우리들의 교회를 새롭게 하며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갱신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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