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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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 71:18 - 이 땅에서의 우리의 남은 날들이 적든지 혹은 많든지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성실하십니다. 이 시편의 저자는 분명히 오래 산사람이어서 백발이 되고 기력이 다 쇠하여진 것 같습니다. 그의 적들은 호시탐탐 그를 공격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전에 자신을 그토록 많은 위험에서 구원하셨던 하나님께 다시 한번 더 간구했습니다. 이 시편기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주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선포하였었기 때문에 이제도 하나님의 영광을 선언할 또 하나의 이유를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시편기자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셨던 것처럼 오늘도 그는 우리를 지키실 것입니다.
지키시는 하나님, 당신과 같은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당신을 누구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당신께서 지난 날에 우리를 구하여내신 것처럼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옵소서. 우리의 이웃과의 관계에서 당신의 신실하심을 우리가 나타낼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보살펴주십니다
시 80:1 - 아삽의 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진지하고 솔직하게 요청하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주께서는 그의 백성이 그를 버렸음으로 그들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이방의 포로로 추방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여호와께 그들을 고국으로 다시 인도하여주시기를 탄원했습니다. 이 시편기자는 이스라엘의 목자가 자신의 양들인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다시 한번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를 돌보시고 그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우리의 선한 목자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
거룩하신 목자시여, 우리를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불안과 위험만을 찾아 우리가 좋아하는 길로 나아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당신께로 인도하시어 당신만을 따르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은 그의 백성을 소생시키십니다
시 80:18 - 이 시는 이스라엘이 죄에 빠져버리고 그들의 죄의 결과로 쇠퇴와 비참함이 하나님의 백성을 에워쌓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슬픈 상황을 기술한 후에 저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금 그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그들을 소생시켜 주실것을 간청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자는 회개와 회복에 관한 두 가지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즉 첫째, 인간들은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회복을 만들어낼 수 없다. 그러한 회복은 공적이든 개인적이든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선물이다. 둘째, 우리의 생의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회복시키신다.
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부를 때에 들으시고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를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우리의 심령에 감동을 주시사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더 부를 수 있도록 우리를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은 우리의 죄를 덮으십니다
시 85:2 -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죄를 범했을 때까지 그들은 수치를 몰랐으며 발가벗고 있음을 감출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죄를 범한 후에 그들은 갑자기 수치를 경험했고 발가벗음을 덮었습니다. 이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발가벗음을 덮으려 애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가벗음 - 우리의 죄 - 이 덮어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처리하시고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진리의 빛 안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인하여 그에게 찬양을 드립시다.
구속의 주 하나님, 우리는 당신의 은혜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당신께서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고” (시 103:12)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덮어주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당신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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