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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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우리의 은신처이십니다
시 32:7 - 현재의 어려움이 우리를 뒤덮으려고 위협할 때 우리는 어디로 가서 안전과 격려를 찾으려 합니까? 가까운 친구는 우리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의 말을 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가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의 명상이 우리에게 상쾌함과 새로운 전망을 줄 수 있습니다. 시 32편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은신처가 되심을 우리에게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어려움으로부터 보호하시며 “구원의 노래” (32:7)를 주셔서 우리의 영혼을 들어 올리시어 우리가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십니다. 쉼을 얻을 수 있는 우리의 은신처가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 하나님, 우리의 은신처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현재의 어려움의 피난처가 되셔서 당신 안에서 우리의 안식을 찾도록 우리를 초청하고 계십니다. 힘과 용기를 얻기 위하여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 여호와는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지십니다
시 34:4 - 사람들은 흔히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인간의 노력만을 신뢰함으로써 두려움을 제거하려 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인간의 능력은 한정되어 있으며 모든 위험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으로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그만이 전능하시며 어떤 위협도 다루어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항상 우리를 돌보시며 이미 우리의 영원한 안녕을 보장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참된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던져버리고 우리를 두려움에서 건지시는 그를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신 주님, 당신은 우리의 도움이시요 구원이십니다. 우리는 자주 도움을 얻기 위해 인간의 능력에만 의지함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겸비하여 당신을 의지하도록 우리를 기르치소서. 오직 당신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선하심은 광대하십니다
시 36:5-10 - 여호와의 선하심은 다윗을 사로잡아 자연으로부터의 이미지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땅과 하늘 그리고 강과 바다를 하나님의 선하심에 비유하여 다윗은 다음과 같이 하나님의 속성의 특성을 열거합니다. “그의 사랑은 하늘처럼 광대하고 그의 성실하심은 구름을 넘어 미치며 그의 의는 거대한 산처럼 흔들림이 없이 서있고 그의 공평은 바다 속처럼 깊이 흐른다.” 하나님은 오늘도 그의 백성들에게 여전히 선하십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다함이 없는 신실하심으로 인하여 그에게 찬양을 드립니다.
오 여호와 하나님, 하늘처럼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감사합니다. 바다와 같이 깊이 흐르는 당신의 의와 공평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선하심은 당신의 창조를 통하여 모두에게 명백하게 증거 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비추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시 40:17 -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의 절규는 절망의 신호입니다. 이 사람들은 가장 절망적인 필요와 두려움의 상황에 떨어진 후에야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온정에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이 시편을 썼을 때가 바로 그러한 지경에 이르렀던 것 같아 보입니다. 그는 어떤 인간도 자신을 구해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을 구하기에 충분히 강하시며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지난날 우리를 구해주셨던 때를 기억하며 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앞으로도 그에게 도움의 간구를 외칠때 그가 다시 구하여 주실 것이라는 더 큰 확신을 갖게될 것입니다.
오 우리의 구세주 하나님, 당신은 당신께 부르짖는 곤궁한 사람들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가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이웃의 도움을 위하여 겸손히 당신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시 46:11 - 이 시편에서는 엄청난 국가적 위기를 헤쳐 나오도록 그의 백성을 일으키시고 전쟁 중에 있는 주위의 국가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여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그의 언약에 신실하신 주님은 그의 백성을 큰 성벽같이 둘러싸서 보호하십니다. 마틴 루터는 위로를 얻기위해 이 시편을 자주 찾아 읽으며 묵상하는 가운데 그 유명한 찬송시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작시하였습니다. 비록 우리가 삶 가운데서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게 되지만 우리는 긍극적으로 그 결과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 자신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기에 우리는 그 안에서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비록 우리는 자주 당신과의 약속을 어겼지만 당신께선 여전히 우리와의 언약을 지키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당신 안에서 평강과 안전을 찾을 수 있음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우리가 가만히 있어 당신께서 오직 하나님 되심을 알도록 가르쳐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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