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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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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13 | 조회조회수 : 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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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가 되십니다


시 23:1-6 - 시편이라는 150개의 보석가운데 가장 반짝이는 다윗의 유명한 이 시편은 목자가 자기의 양을 돌보는 것처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는 우리에게 유익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그의 임재하심이 우리의 모든 두려움, 죽음의 두려움까지도 잠잠하게 달래며 안심시켜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며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이시니 우리는 두려움 없이 그를 믿고 따라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또한 우리의 참된 필요가 정말로 무엇인지를 깨달아 아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우리의 목자가 되시며 우리의 모든 참된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대목자장이 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의 공급하심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푸르른 초장과 조용한 맑은 시냇가에서  주님과 함께 쉬며 풍성하신 당신의 돌보심과 사랑을 맛보아 알게 하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영광의 왕이십니다


시 24:7-10 - 성들이 두꺼운 성벽과 튼튼한 성문으로 보호되었던 시대에 특히 전쟁을 치룬 후 성문을 여는 것은 하나의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일단 왕이 적을 무찌른 후에는 자신의 성으로 의기양양하게 행진하여 돌아왔습니다. 성문은 활짝 열려지고 승리자는 환희의 개선 축하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시편은 여호와 하나님을 “강하고 능하며 전쟁에 능한”(24:8) 위대하신 승리자로 선포하며 그를 찬양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정복하신 영광의 왕 우리의 주님을 이 시편을 노래한 다윗과 함께 찬양하며 경배합시다. 

    

영광의 왕이시여, 우리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당신께 축하를 드립니다. 당신은 죄와 사망을 이기시었습니다. 당신의 강한 능력의 팔로 우리를 원수의 속박에서 구원하시었습니다. 당신은 존귀하시오니 우리가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 주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


시 27:1 - 가끔 밤 중에 전기가 나가서 어두운 가운데 걸려 넘어질 상황에 있게 되면 우리는 빛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됩니다. 하지만 일단 회중전등을 찾게되면 우리는 전보다 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집 안을 다니게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비춰주시고 우리 주위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켜 주시는 우리의 빛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빛은 우리의 죄를 보여주어서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게 합니다. 주님의 찬란한 임재가 우리의 영혼에 가득 넘치면 우리의 의심과 절망의 어두움은 없어지고 우리는 우리의 구원의 주님 안에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빛과 구원이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의 빛이시여, 우리의 영혼을 비추시는 당신의 임재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당신의 길을 보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당신의 빛으로 이끌어주십시오. 우리의 발에 등불이며 우리의 길에 빛이신 당신의 말씀을 따라서 살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영광의 하나님은 천둥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시 29:1-11 - 요한 칼빈은 자연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무대”라고 기술한 적이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연의 경이로움보다 훨씬 더 강력하시다는 사실을 선포하는 이 시를 통하여 같은 진리를 고백합니다. 이 시의 핵심은 (3-9절) 여호와의 소리가 땅을 진동시키고 나무들을 꺽어 부수는 천둥소리로 묘사합니다. 이 뇌성의 큰 격렬함과 힘은 창조주의 강력한 힘과 능력의 아주 작은 현상을 우리에게 보여줄 뿐입니다. 얼마나 엄청나신 하나님을 우리가 예배하고 있는지요! 오늘도 그의 이름에 합당한 찬양과 경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능의 하나님, 당신은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이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의 창조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으로 인하여 당신을 찬양함은 그것이 당신의 위대하신 힘과 능력을 우리에게 증언하여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당신께 경배하며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당신은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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