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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음악사역을 위한 시편 5분 큐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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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09 | 조회조회수 : 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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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경건한 사람들을 지켜주십니다 


시 1:6 - 하나님의 찬송가를 시작하는 시 1편은 나머지 149개의 시편의 노래에서 높이여 찬양하는 그분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은 세상의 선과 악을 외면하는 비인격적 신이 아니십니다. 그는 그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길을 아주 잘 아십니다. 그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실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항상 알고 있지는 못한다 해도 악인을 벌하시며 자기를 찾는 자들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 나무와 같이 심은 사람들을 기르시고 힘을 주십니다. 진실로 주님은 경건한 사람들의 길을 지켜주십니다.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도록 축복받은 당신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의 일상의 삶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가 실족하여 넘어질 때 우리를 일으키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의에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주시며 당신을 섬길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하늘의 통치자이십니다


시 2:4 -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셔서 모든 땅의 권세를 초월하십니다. 아무리 견고하고 강한 방어진지를 갖춘 인간의 요새일지라도 와서 덮쳐버리는 힘과 교활함을 가진 자들은 항상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는 비록 수많은 자들이 그의 백성을 이기고 그의 능력을 침해하려 할지라도 결코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그의 하늘의 능력의 보좌에 전혀 접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적대적인 사람들과 충돌할 때 우리는 아무도 결코 이길 수 없는 우리의 하나님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당할 수 있는 어떤 적대적인 저항도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당신은 세상의 어떤 힘보다 무한이 더 크시며 어떤 원수도 당신의 보좌를 침해할 수 없음을 인하여 우리가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악의 세력과 싸울 때에 우리를 강하게 하시며 용기를 주시옵고 당신의 능력을 의지하도록 훈련시켜주시옵소서. 아멘.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십니다


시 5:12 - 전쟁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다윗은 생활전선에서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되돌아봅니다. 주님은 원수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는 사랑의 방패로 우리를 에워싸십니다. 비록 공격의 충격으로 우리가 넘어져 패배와 좌절 가운데 있을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계속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쉼을 얻고 우리를 에워싸시는 그의 사랑의 방패를 인하여 그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 우리의 방패이신 주님,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실망과 거절을 당할 때에 우리를 보호하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의 방패가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나라를 앞당기려는 노력을계속해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의 이름은 존귀하시고 장엄합니다


시 8:9 - 한 사람의 이름은 단지 명칭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누구인가를 나타냅니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들을 때 그 사람의 성격과 역량 그리고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의 우리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과 같이 우리도 주님의 이름을 들을 때 그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그러한 사랑을 아낌없이 주셨다는 사실을 경탄하며 깊이 생각하여야 합니다.  간소하게나마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창조물에 대한 다스림을 부여하심으로 우리가 그의 위엄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의 장엄하심에 대한 우리의 경외심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어린 예배에 우리의 몸과 마음과 뜻을 내어맡기게 할 것입니다. 


장엄하신 하나님, 우리는 당신의 이름을 들을 때 당신의 임재와 능력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오용하거나 그 이름이 나타내는 바 당신의 위대하심을 인식하지 못할 때 우리를 용서하여주옵소서.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셨음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삶으로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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