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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찬양의 멘토 다윗의 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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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12-31 | 조회조회수 : 2,3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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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만물의 주권자이십니다. 


삼후 5:10 -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21:1).” 성경은 종종 하나님은 지도자들을 주관하시며 아무도 그를 떠나서는 어떤 좋은 것도 성취할 수 없음을 지적합니다.  의롭지 못한 사람이 권력의 절정에 올라 많은 일을 할 수는 있어도 결국엔 하나님이 그들의 흥망성쇠의 때를 정하심으로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십니다. 지도자로서의 다윗의 성공은 하나님께 대한 그의 충실함에서 기인하였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함으로 우리의 성취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추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우리의 성취는 결국에 가서는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주가 되시며 이 세상의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이 세상의 미래를 다스리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통치자들을 선택하시며 당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당신을 따르지 아니하는 자들까지도 쓰십니다. 당신께서 쓰시는 이러한 권위에 순복하도록 우리를 도우셔서 당신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약을 주십니다


삼후 7:12-16 -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전을 건축하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은 다윗의 집을 영원히 세우시겠다는 약속으로 보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자손을 통하여 영원한 나라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을 나타냅니다. 다윗은 이 선물을 받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거나 하나님께 드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이 선물을 그저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와  같은 사랑 안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언약을 세우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와도 언약을 세우십니다. 우리의 무가치함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면 우리를 그의 특별한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가장 위대한 선물이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좋은 선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나타내는 충성된 자녀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그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삼후 8:14 - 사무엘하 7장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하신 약속들 가운데 몇 가지를 열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장에서는 이 약속들 가운데 일부가 이미 부분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그의 은혜가 다윗에게 있었으며 어김없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의 약속을 지키시며 이 약속들은 매우 풍성하고 넉넉합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성실하심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신 구체적인 일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십시오. 

    

성실하신 아버지, 당신의 성실하심을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약속을 인하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당신의 약속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도 우리의 약속에 대하여 마찬가지로 성실하게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씻어 깨끗하게 하십니다


삼후 12:13-14 - 율법과 자신이 내린 판결에 의하면 다윗은 밧세바와의 간음죄와 우리아에 대한 살인죄로 죽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하여 진정으로 후회하고 슬퍼하며 그의 비참한 마음을 자백하는 시51편을 지었습니다. 그 시편은 다윗의 참회의 심령과 하나님의 용서에 대한 그의 소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용서하여 그의 죄를 더 이상 묻지 않았지만 그의 행위에 대한 대가는 스스로 치루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용서를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당신의 긍휼하심을 인하여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불쌍함을 보시고 우리의 죄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하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당신께 죄를 지을 때에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를 깨우치사 당신의 긍휼하심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속에 있는 당신의 사죄의 용서를 알기에 이렇게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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