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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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살전 4:1)
우리는 모두 휴가나 정해진 배달이나 혹은 가족의 귀가를 기다리며 날짜를 세어봅니다. 우리의 예배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기대하여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신도들은 장래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들은 재림을 간절히 고대하는 가운데 또한 염려도 하였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재림의 축복을 나눌 것인가(살전 4:13-17)? 또한 지금 살아서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계속 자기의 일을 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더욱 하늘의 일을 추구해야 할 것인가(살전 4:11; 5:14)?
가장 오래된 신약성경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 서신에서 사도 바울은 그의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가르치고 신약 예배의 핵심 요소인 경건한 삶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바울은 그의 사랑하는 교인들에게 그들이 얼마 전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우상을 버린 것을 상기시키고 계속하여 이 거룩함의 길을 가라고 촉구하였습니다(살전 1:9; 4:1-2).
예배는 단지 종교적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룩한 생활입니다. 다른 서신에서처럼 사도바울은 복음 전파가 그들에게 서로를 섬기고 세상을 섬기도록 준비시켜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이 지시에 유의하여 데살로니가 신도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잘 준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거룩한 생활로의 초대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건에의 부르심을 추구하라고 격려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쓴 서신 전반에 걸쳐 발견되는 하나의 주제를 되풀이하여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거룩의 구약적 개념의 근저 위에 발판을 삼고 있었습니다. 이 개념을 살펴보면 거룩은 하나님의 존재의 중심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레 19:2). 그것은 도덕적 속성뿐만 아니고 또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과 사랑과 성실하심(호 11:9; 말 4:1)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으로서의 거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힘입어 사물과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어떤 것입니다. 신약에서 거룩의 개념은 “새 사람”과 “새 언약”의 경우에서 사용됩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과의 언약의 관계에서 그의 성전이 됩니다. 성화는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현재의 과정의 부분입니다. 이로 인하여 거룩의 희생적 봉사는 우리의 죄의 값을 치르신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우리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를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억해야 합니다(1:2-3).
• 우리는 다가올 심판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전망하고 있음에 대하여 감사해야 합니다(1:10).
• 우리의 예배의 목적은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2:4).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그는 우리의 삶에 그의 능력을 베푸십니다(2:13).
• 우리의 예배는 우리의 사랑이 서로에게 흘러넘치게 할 기회를 제공합니다(3:12).
• 우리의 예배는 경건한 삶에 의하여 특정지어져야 합니다(4:1-2).
• 우리의 예배는 우리에게 서로를 세워줄 기회를 제공합니다(5:11-14).
• 우리의 예배는 일 년 내내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항상 감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의 행위입니다(5:18).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수 있게 하시는 성령님(1:6-7).
• 박해 가운데서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기쁨(1:6).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계속하여 퍼져가는 주의 말씀(1:8).
• 우리 안에서 역사하기를 결코 멈추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2:13).
• 우리의 부활에 대한 밝은 소망(4:16-18).
• 예배에서 우리를 지시하고 권면하는 은사에 넘치는 인도자들(5:12-13).
• 믿는 사람들이 경험하는 평강과 연합(5:12-13).
<뒤에서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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