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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죄란 무엇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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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8-13 | 조회조회수 : 11,6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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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주인을 주십니다


롬 6:18 - 먼 옛날에 노예들은 비참한 일을 흔하게 겪었습니다. 수많은 노예들이 영양실조와 가혹한 노동과 부적절한 숙소와 심한 구타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 바울의 편지를 받은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역경을 경험하였습니다. 죄는 죄의 종들의 삶에 비슷한 폐해를 초래합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주인인 의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해로운 죄의 길에 복종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의의 법 아래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룩하신 주님,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심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당신의 독생자의 값으로 사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의의 종이 됨으로 인하여 우리가 참자유를 발견함을 알기에 우리의 새로운 주인인 의에 순종하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아바 아버지십니다


롬 8:15-16 - 우리는 종종 두려움과 죄책감을 가지고 우리의 간구가 거절될 거라는 예상을 하며 하나님께 다가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는 모든 것을 상속받는 반갑고 사랑스런 자녀로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녀가 사랑하는 아버지를 믿고 요청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가 우리를 위하여 어떤 것도 아끼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알기에 우리의 하늘 아버지의 돌보심 안에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기쁨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받아 주시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를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바 아버지, 우리를 종이 아닌 자녀로 당신의 나라로 부르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위한 당신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쉼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확신을 가지고 간구로써 당신께 나오도록 우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이해를 초월하십니다


롬 11:33-36 -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형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그의 영원하신 존재의 신비를 다 이해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학문을 다 합친 것보다 무한히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의 판단은 어떤 인간보다 더 지적이고 더 확실하며 더 지혜롭습니다. 바울처럼 우리는 다만 우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탄하며 그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의 속성을 생각하여 볼 때 우리는 경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무한하신 지혜는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께서는 태초부터 존재하셨으며 천지가 없어져도 계실 것입니다. 위대하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됨으로 부르십니다


롬 15:5-11 - 바울은 왜 로마의 신자들에게 서로 화합하여 살라고 권면했을까요?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들 각자에게 보여주신 용납을 반영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일세기의 교회들처럼 로마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쉽게 불화로 이어져서 믿음의 공동체에 분열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용납하신 것처럼 서로를 받아줌으로써 일체감을 유지하라고 격려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모든 믿는 자들을 받아주셨으니 우리는 우리의 믿음의 식구들에 대하여 이 태도를 반영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이와 같은 용납과 사랑으로 대하여 당신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놓은 벽을 허물고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통하여 함께 화평하게 살 수 있도록 하신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그의 백성을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롬 16:1-23 - 로마서 16장은 믿는 자들에 대한 따뜻한 인사로 가득합니다. 이 목록에는 다양한 배경과 문화 그리고 체험의 사람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그리스도 안의 믿음이라는 공통적인 유대감을 공유합니다. 남자와 여자, 젊은이와 늙은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또한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으니” (12:5) 기뻐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다. 

    

하늘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가족이 되게 하시고 당신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이니 믿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가 어떤 편애도 결코 보이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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