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죄란 무엇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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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세례는 그저 상징적인 인간의 행위인가 아니면 새 신자가 세례를 받을 때 실제로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가? 성경의 저자들에게 있어서는 시각적 현상이 없으면 어떤 영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 이해하는 대로 세례의 행위와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 사이에는 불가결한 연결이 있습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의 부활 안에서 그와 함께 살아나는 것이라고 바울은 말합니다(6:3-7). 하나님에 대항하여 반역하는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는 우리의 신분을 그리스도가 무엇보다 먼저이며 원천과 머리이신 새로운 인간으로 바꾸어 옮깁니다. 바울은 이 대비되는 신분을 표현하기 위해 사망과 생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예수의 십자가의 순종과 죽은자로부터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는 하늘 아버지와의 영교의 삶을 가집니다. 그것은 우리의 사정이나 행위가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고 죄로부터 떠나서 그리스도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화나 이메일로 보낸 신청서와 같이 간단한 것을 통하여 어떤 조직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은 우리가 가입한 후와 전이 꼭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새로운 신분 안에 새로운 정체성을 획득했습니다. 한통의 전화와 편지가 그 차이를 낳은 것입니다. 세례도 이와 같습니다. 상징은 현실을 그저 표현하지만은 않습니다. 그것은 현실을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사명은 그 현실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것을 이렇게 씁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는 산자로 여길찌어다”(6:11).
로마서로부터 얻는 예배 INSIGHT
• 우리는 우리의 동료 신자들의 믿음 안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1: 12).
• 예배와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필수적입니다(1:21).
• 우리의 믿음에 굳게 서는 것은 그 자체가 예배의 행위입니다(4:20).
• 고난의 시기에도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이유가 있습니다(5:3-4).
• 세례로 말미암아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았음을 감사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6:3-7).
• 종교적인 열성을 참된 예배와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10:2-4).
•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그의 부활을 믿는 것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낳습니다(10:9-10).
• 우리의 영적인 예배의 행위는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12:1-2).
• 우리가 예배에서 지키는 관행은 우리의 마음의 태도 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14:6-8, 15-18, 23).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
•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인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1:16).
•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2:10).
• 성경에서 우리에게 신실하게 전하여 온 “하나님의 모든 계시”(3:2).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평(5:1-2).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6:1-11).
• “사망으로 인도하는 죄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해방하여 주신 그의 “생명을 주는 성령"(8:1-2).
• 그의 긍휼로부터 오는 그의 약속(9:16-18).
• 그의 백성(11:26)과 세상(11:14)에 대한 그의 긍휼.
• 율법주의로부터의 해방과 성령 안에서의 선함과 평강과 기쁨의 삶(14:17).
예배의 상징 - 클로버(Shamrock)
기원 전에 살았던 켈트족의 드루이드 교도들은 클로버를 신성한 식물로 받들었습니다. 기독교가 아일랜드에 퍼져나갈 때 클로버는 우리가 잘 아는 성 패트릭 이야기에 근거한 삼위일체를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설이 전해짐에 따라 아일랜드의 이교도 왕이 패트릭에게 어떻게 한 하나님이 세 개의 인격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한 만족할 만한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패트릭은 구부려 클로버를 따서 어떻게 세개의 잎사귀가 한 줄기에 이어지는지를 지적했습니다. 그리하여 왕과 모든 신하들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 영적인 연관성 때문에 클로버는 종종 죽음 후의 삶에 대한 소망을 나타내기 위하여 무덤가에 심겨집니다. 3엽형 장식은 세 개의 원이 삼각형을 이루도록 함께 융합시킴으로써 클로버의 모양을 세련되게 다듬은 것입니다.
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십니다
롬 2:4 - 이 구절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악인에 대한 징벌을 참으시는 것은 죄를 간과해서가 아니라 회개할 기회를 주려 하심이라는 것을 단언했습니다. 베드로는 같은 생각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 “너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앓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우리 자신의 길을 선택하도록 허락하시지만 그것이 죽음이든 아니면 생명이든 우리는 그 결과를 책임지고 살아야 합니다. 참으심과 인자하심으로 모든 사람이 그에게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자하시며 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죄에 대한 심판을 늦추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시는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께 죄를 짖고 우리의 행위와 땅신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하여 당신을 근심케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생각과 말과 행위에 있어서 당신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십니다
롬 4:4-8 - 자만심은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오염시킵니다. 우리는 종종 자만심이 우리 자신의 노력 때문에 우리가 의롭다고 생각하게끔 우리를 속이게 합니다. 바울은 그들의 공로가 그들을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대항하였습니다. 공로는 의로 여겨지거나 해석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의롭게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며 그가 믿는 사람들에게 이 의를 부여하십니다. 다윗처럼 이 은혜의 의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의로우신 아버지, 우리는 당신의 사랑을 받을 수 없음을 겸허하게 인정합니다. 당신만이 우리를 받아들일만하다고 선언하십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는 우리는 고마움으로 즐거워하며 이렇게 외칩니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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