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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초대교회의 찬양과 경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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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07-28 | 조회조회수 : 14,0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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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상징 - 비둘기 


그리스도의 세례에서 성령이 비둘기의 모양으로 그에게 내려왔습니다 (마 3:15; 막 1:10; 눅 3:22; 요 1:32). 이때문에 기독교 예술인들은 삼위일체를 표현함에 있어 성령을 하강하는 비둘기로 묘사합니다. 중세의 예술가들은 성령의 은사를(사 11:2)  비둘기로 표현했습니다. 성령의 열매 -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갈 5:22-23) - 는 때때로 12마리의 비둘기로 나타냅니다.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Awesome God


주께서 옷자락을 걷어붙이는 것은 멋지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야.

우리 하나님은 겁나는 분이야.

발걸음을 떼시면 천둥이 발하고 손을 휘두르시면 번개가 쳐.

우리 하나님은 겁나는 분이야.


그들을 에덴에서 쫓아내신 건 장난이 아니었어.

주께서 피흘리신 건 공연한 게 아니야

그는 속히 오실 건데, 믿는 게 좋을 거야.

우리 하나님은 겁나는 분이야.

 

밤 안에 별들도 없을 때,

어둠을 향해 말씀하셨어, 빛을 지으신 거야.


소돔에는 심판과 진노를 쏟으셨어.

자비와 은혜는 십자가에서 주셨어.

너무 빨리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하나님은 겁나는 분이야.


요즈음 awesome이란 단어는 하찮은 문맥에서 과용됨에 따라 완전히 생동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awe라는 단어의 원래의 의미를 관심을 갖고 생각해보면, - “경외와 경이가 복잡하게 섞인 감정”(Webster 사전) - awesome이라는 말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입니다. 


수많은 성경의 인물들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경외심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예를 들면, 다니엘, 느브갓네살, 에스겔, 스데반, 그리고 사도요한). 이 사람들과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예배할 때에 우리의 마음이 경외로 가득해야 합니다. Rich Mullins가 쓴 이 찬양의 노래는 하늘로부터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경이를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구세주의 자비와 은혜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네 가지로 된 예배의 형태


초창기 시절부터 교회는 아직도 많은 교회가 따르고 있는 고유의 예배형식을 지켰습니다. 비록 그 형식의 많은 부분이 유대적인 예식 전통에서 빌려 쓰여졌지만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인하여 새로운 의미를 나타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의 성취를 기념하기위해 모입니다. 이 예배는 프로그램이 아니며 말씀을 듣기 위해 들어와서 감사로 응답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출발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움직임입니다. 이 움직임은 네 개의 방향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즉 (1) 안으로 들어옴, (2) 위에서 아래로, (3)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4) 밖으로 나감.


(1) 들어가기 …………… 사람들이 예배로 들어갑니다 …………… 행 2:44; 20:7

 

(2) 말      씀 …………… 하나님께서 성경과 가르침과 …………… 행 7:1-53; 17:3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3) 감사의 표시 ……… 사람들이 기도와 노래와 주의 …………… 행 2:46-47; 20:11

만찬에의 참여를 통하여 감사의 표시로 응답합니다 

 

(4) 해 산(파송) ………… 사람들이 주를 섬기기 위해 …………… 행 4:31; 13:3

보내심을 받습니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대광고와 한양대학을 졸업하고 1974년 미국으로 이주, Hope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음악목회를 공부하였고, 척 스윈돌 목사와 그의 음악목사이며 스승인 하워드 스티븐슨의 영향을 받았으며,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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