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동물 제사에서 찬미 제사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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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Majesty)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모든 영광 능력 찬송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주의 백성 모두 함께 찬양하세.
주 이름 드높이세 그 이름 예수 -
존귀와 영광 모두 주 예수님께-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
잘 알려진 목회자 Jack Hayford목사의 찬양 “Majesty”는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멋진 승리를 축하합니다. 이 찬양은 계시록 5장에 나오는 24장로들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는 경배를 연상케 하는장면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와 끊임없는 찬양을 드릴 것을 요청합니다. 이 같은 우리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역대상에서도 발견됩니다. 다윗 왕이 왕의 왕께 드리는 진심어린 예배에서 그의 백성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예배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행사를 선포하고 그의 비할 수 없는 속성을 격찬합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대상29:11).
여러분이 이 말씀을 읽을 때 언제인가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대상 29:10) 라고 선포하며 주님께 드리는 강력한 찬양의 코라스를 우리와 함께 부르게 될 신실한 믿음의 세대들을 묵상해보십시오.
역자 주: 번역이 잘못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주 이름 찬양)을 (주 이름 드높이세 그 이름 예수)로 수정하여 부르는 것이 원문에 더 가깝습니다. So exalt, lift up on high the name of Jesus.
구약의 예배에서 사용된 악기
하나님은 우리가 목소리와 손과 심지어 발까지도 사용하여 그를 예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몸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가 그를 영화롭게 하는 음악과 악기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창조성과 예술적 능력을 부여하셨습니다. 악기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축하며 예배에서 즐거운 소리를 발 할 수 있습니다. 악기는 구약의 예배에서 사용되었으며 그들 중 많은 악기들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여러 형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종(Bells) - 출 28:33-36; 39:25-26; 슥 14:20
대제사장의 옷 단에 꾸민 작은 장식용 종들로써 제사장 이외에는 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기에 종은 그가 걸어 들어갈 때 그의 입장을 알려주는 도구가 된 것입니다. 수많은 기독교 전통에서 종은 예배의 시작을 알려주고 예배 중에 다른 중요한 때를 표시합니다.
심벌즈(Cymbals) - 삼후 6:5; 스 3:10; 시 150:5
둥굴고 불룩한 금속판은 서로 마주칠 때 커다랗게 울려 퍼지는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심벌즈는 찬양의 축제적 분위기를 창출하기 위하여 성전예배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작은 fingercymbal을 포함하여 오늘날에도 많은 기독교 축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럼 혹은 탬버린 – 출 15:20; 삿 11:34; 시 68:25
음악에 리듬을 더하는 타악기인 드럼과 탬버린은 축제적 성무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탬버린과 드럼은 오늘날 여러 종류의 예배를 풍성하게 하여주고 있습니다.
플루트(Flutes) – 삿 5:16; 삼상 10:5; 단 3:5
관악기는 음악에 멜로디를 제공했으며 플르트는 묵상적 예배와 축제적예배 모두에 사용되었습니다. 오늘날에 플르트는 클래식부터 컨템포라리까지 모든 형태의 예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프와 수금(Lyres) – 창 4:21; 삼상 16:16, 23; 단 3:7
현악기는 부드러운 멜로디를 만들어냈습니다. 하프는 예배에서 더 조용하고 명상적인 때에 적합했고 다윗은 사울을 진정시키기 위해 종종 하프를 사용하였습니다. 오늘날에 현악기는 교회 오케스트라에서 흔히 연주되며 첼로와 바이올린과 하프와 같은 클래식 악기는 물론이고 기타와 피아노와 같은 더 현대적인 악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호른(Horns)과 트럼펫 – 레 25:9; 민 10:1-10; 삿 7:16-22
동물의 뿔이나 금속으로 만든 악기는 크고 지속되는 소리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호른은 사람들을 예배에로 부르고 중요한 축제나 공표의 시작을 알리며 경고의 소리로 혹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큰 무리에게 지시를 내릴 때 사용되었습니다. 트럼펫은 오늘날 예배와 축하 행사의 때를 알리기 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속>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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