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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과 함께 세상을 걷다
    이창민 목사 | 2026-08-24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거세게 흘러갑니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고난의 파도 속에서, 크리스천으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날마다 직면하는 치열한 삶의 현장은 때로 우리의 마음을 낙심하게 만들고, …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목회자의 과세소득과 합법적인 절세 방법
    한복만 목사 | 2026-08-20
    과세소득 미국 목회자의 세금보고는 일반 직장인보다 복잡합니다. 목회자는 연방소득세에서는 교회의 직원으로 취급되지만, Social Security와 Medicare 세금을 계산할 때에는 자영업자로 취급되는 독특한 이중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교회가 지급하는 기본…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제85대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회장에 취임하면서
    이상기 목사 | 2026-08-18
    정해진 시간과 일자는 반드시 옵니다. 8월 17일 오전 11시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회장 이취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행사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드디어 정해진 날이 왔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늘 모일 수 있을까요? 기도를 마쳤는…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오슬로에서 들은 북녘의 절규
    민종기 목사 | 2026-08-13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밤새 배를 타고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당도한 때는 8월 13일 오전 10시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슬로 국립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20세기 표현주의의 선구자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작품들을 본…
  • 합심기도는 위대합니다
    박성근 목사 | 2026-08-10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런던은 나치 독일의 대규모 공습을 지속적으로 받았습니다.  그 시기 영국 의회민주주의의 표상인 빅벤(Big Ben)과 그 종탑은, 폭격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1941년 5월 10일, 런던은 독일군의 대규모…
  •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은혜
    김한요 목사 | 2026-08-10
    “골프와 자식은 맘대로 안 된다”는 골퍼들의 푸념은 비단 운동이나 자녀 교육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듯, 정도를 벗어나 통제에서 벗어나는 일상은 결국 ‘인생이란 내 뜻대로 흐르지 않는다’는 본질을 날카롭게 보여줍니다.제 동창 중에도 두 아들을 프…
  •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김정호 목사 | 2026-08-10
    나는 내가 참 자상한 목사인 줄 알았는데, 주일 예배 후 교인들과 악수도 하지 않는 무심한 목사라는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나는 내가 좋은 남편인 줄 알았는데 아내는 저에게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합니다. 나는 내가 좋은 아빠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은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23. 헤밍웨이의 남성성, 몸의 상처, 그리고 복음
    임윤택 교수 | 2026-08-10
    강한 남자가 멋집니다. 헤밍웨이를 떠올리면 먼저 강한 남자의 이미지가 따라옵니다. 전쟁, 사냥, 낚시, 투우, 술, 권투, 바다. 그는 20세기 문학에서 남성적 모험의 상징처럼 기억됩니다. “파파 헤밍웨이”라는 별명도 그런 이미지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 [이훈구 장로 칼럼] 세 살배기 손주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
    이훈구 장로 | 2026-08-10
    나에게는 손주가 다섯 명 있다. 손주들이 방학을 맞이하면 딸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하고, 아직 여행하기에는 어린 손주들이 있는 딸 가정에는 아내와 함께 직접 찾아가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며칠 전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둘째 딸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세 살과 다…
  • 성경 퀴즈대회가 열립니다
    이창민 목사 | 2026-08-10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면 '퀴즈(Quiz)'라는 형식은 언제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적 탐구를 이끄는 훌륭한 촉매제였습니다. 고대 오이디푸스의 수수께끼부터 현대의 교양 퀴즈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퀴즈는 단순히 지식을 테스트하는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소금의 영성
    강준민 목사 | 2026-08-10
    오래전에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를 감명 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차마고도는 차와 말을 교환하던 험준한 교역로입니다. 그런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제 마음에 깊이 남은 것은 차나 말보다 소금이었습니다. 티베트 고원에서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었습니다.…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제15회 라크마(LAKMA) 정기연주회를 통한 감동!
    이상기 목사 | 2026-08-10
    지난 8월 8일 저녁 7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라크마(단장 최승호 박사, 음악감독 윤임상 교수) 제15회 정기연주회가 “우정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12개국의 뛰어난 기량의 다민족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성대한 음악의 축제를 만들어 청…
  • "하이, 와까리마시따"
    이창민 목사 | 2026-08-03
    두 달 전쯤 교회에 새로 오신 여자 권사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분에게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분명 교회에 오실 때는 남편분과 함께 오셨는데, 예배당 안에는 늘 권사님 혼자만 앉아 계셨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남편분은 한국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본 분이…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20. 마놀린의 새벽: 다음 세대와 계대선교
    임윤택 교수 | 2026-08-03
    청년이 미래입니다. 젊은이가 미래입니다. 젊은이가 살아나면 공동체가 살아나고, 다음 세대가 일어나면 교회의 새벽도 다시 밝아옵니다. 『노인과 바다』는 완전한 승리의 찬가로 끝나지 않습니다. 산티아고는 거대한 청새치를 잡았지만, 항구로 돌아왔을 때 남은 것은 살점이 아…
  • 다름을 품어내는 영성
    김정호 목사 | 2026-08-03
    사도신경에서, “나는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으며”라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모두 주안에서 하나임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되어 주님 맡기신 지상명령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개교회와 교단 이기주의를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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