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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적 생명적 주체적이어라
    김정호 목사 | 2023-03-27
    “신앙은 복음적이고 생명적이어라, 신학은 충분히 학문적이어라, 교회는 한국인 자신의 교회이어라.”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창시자이신 최태용 목사님의 이 말씀을 요즘 생각하게 됩니다. 이 교단은 미국 선교사의 도움없이 자생적으로 시작된 개신교 교단입니다. 기독교의 한국 토착…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설교, 깊이 있게 할 수 있을까
    민종기 목 | 2023-03-24
    지난주에는 동남아 선교지에 나가신 인근 교회 담임목사님을 대신하여 1, 2, 3부 주일설교를 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교회의 대사인 지도자 교체를 아름답게 준비하시고, 후임목사님도 잘 훈련받고 계셨습니다.     후임목사님은 “어떻게 깊이 있는 말씀을 전…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재림 예수
    조명환 목사 | 2023-03-22
    요즘 넷플릭스 다큐멘타리 때문에 한국사회가 발칵 뒤집히는 것 같다. MBC에서 제작해 이번 달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시리즈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사이비 종교를 주제로 한 8부작으로 스스로를 신이라 부르며 …
  • "살아 있네!"
    김성국 목사 | 2023-03-22
    많이 궁금했다. 떠난 지 수십 년 만에 모교인 총신대학교 개강 수련회 강사로 초청받아 가면서 학교는 얼마나 변했는지, 특히 요즈음의 대학생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모하며, 어떻게 예배드리는지 알고 싶었다. 살짝 걱정이 앞섰다. 예전의 젊은이들처럼 열정적이지는 않을 것으…
  • 설렘 가득한 만남을 기다립니다
    이창민 목사 | 2023-03-22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신기한 일입니다. 지구상에 사는 수십억의 인구 중에서 만난 사람들은 부모·자식으로, 남편과 아내로, 친구와 동창으로, 사업관계나 직장 동료로, 가게주인과 손님으로, 때로는 이웃과 교회 식구로 만나 사랑과 정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그런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회중찬송의 열쇠(2)
    김영국 목사 | 2023-03-22
    음악에서는 숫자에 힘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보통 회중들은 많은 사람들이 주위에서 함께 노래하지 않으면 혼자 노래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배에 함께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기를 두려워하거나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특히 규모가 작은…
  • 사순절(四旬節) 기간중의 금식은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하는가?
    호성기 목사 | 2023-03-20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사순절을 지키게 된 이유는 간단하고 깊은 의미가 있었다. 누가 지키기 시작하였나?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새사람이 된 그리스도인들이 스스로 예수님이 고난받으신 40일을 살기 시작하였다.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
  • 든든한 보증이 되어 주신 하나님을 믿으며
    권 준 목사 | 2023-03-20
    시애틀에 맑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비가 따라다니더니 드디어 밝은 햇살을 보게 되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햇빛 많이 받으시며 형제의 영혼까지 밝아지기를 바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믿음 30일” 두 주차를 보내고 있…
  • 깨달음과 행함을 담은 믿음
    김정호 목 | 2023-03-20
    요즘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라는 이단종파를 다룬 넷플렉스 특집으로 인해 이런 일이 어찌 가능한 것인지 세상 사람들은 분노하고 교계 역시 경각심이 일고 있습니다. 사이비 이단은 기성교회가 값지 않은 빚입니다. 이단은 기성교회의 약점과 어려움을 타고 들어…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정치적 예전의 해독제, 참된 예배
    민종기 목 | 2023-03-17
    2002년 월드컵 축구 열기가 폭발하던 때, 윤리학회에서 함께 활동하던 한 교수님이 네덜란드의 축구 열기에 대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 교수님은 네덜란드의 축구 열기가 “종교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암스테르담 아약스(Ajax) 구장의 위용은 정말 “신전” 같았다고…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회중찬송의 열쇠(1)
    김영국 목사 | 2023-03-15
    찬양대, 독창자, 반주자, 악기 연주자는 모두 예배음악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찬양대는 회중석에 앉아 있는 훈련받지 못한 남녀 회중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이들을 교회의 제일 찬양대 또는 회중 찬양대라고 부릅니다. 회중찬송의 성경적 의미와 중요성과 깊이…
  • 뭐가 문제라도 답은 예배입니다
    김정호 목사 | 2023-03-14
    옛날에 지은 교회들은 대부분 복도가 예배당에 들어가는 역할만 하도록 좁게 지어졌지만 요즘 건축하는 교회들은 예배당 입구 공간(Narthex)이 넓습니다. 예배 드리러 오는 교인들이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에 한주간 삶에서 하나님 함께하시고 예수님 사랑하시고 성령님 도우신…
  • 아슬아슬한 순간을 지날 때
    이창민 목 | 2023-03-14
    주중에 저녁 약속이 있어 식당에 갔습니다. 길게 늘어선 테이블을 지나 식당 구석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맨 구석 자리라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있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한창 음식을 먹는데 아이들 몇 명이 옆 테이블 한쪽에서 몸을 수그리고 있는 …
  •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함께 출발!
    권 준 목사 | 2023-03-10
    코로나 시절에도 하지 않던 집안에서의 생활을 지난 1주간 하였습니다. 저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안부 전화와 문자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정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가 가장 약할 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더 힘차게 남은 사역을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하나님은 부당한 살육자인가
    민종기 목사 | 2023-03-10
    성경을 통독하는 사람들에게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창세기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익숙하지 않은 이름과 족보, 출애굽기와 레위기에 나오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법령들과 물건들, 그리고 제사법을 넘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간신히 신명기를 마치고 여호수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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