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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탁월함으로 공교하게 연주하라
    김영국 목사 | 2022-10-24
    (이 글은 David Williamson이 쓴 God’s Singers의 성가대 교육과정 중 Class 31에 나오는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개발시키려는 노력은 중요하다”아래 대괄호[ ] 속의 글은 저자 데이비드 윌이엄슨(D…
  • 나라 걱정
    김한요 목사 | 2022-10-24
    코로나 이후, 우리는 많은 변화를 체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 9.11 사태 이후, 우리는엄청난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공항이 그 중 단연 1등이죠. 지금도 물을 가지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신발을 벗고 회전링 안에 들어가 두 손을 투항 하듯 들고 정지 상태로…
  • 뭐니 뭐니 해도 사람이 좋아라
    이창민 목사 | 2022-10-24
    트라이스 목사(William Trice)가 루이지애나주의 주도인 배턴루지(Baton Rouge)에 있는 유니버시티 연합감리교회에서 목회할 때였습니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주일 예배에 몇 번 참석했습니다. 트라이스 목사는 이 대학교수의 마음을 사로잡아 교…
  • 데 꼴로레스와 데스칸소 가든
    민종기 목사 | 2022-10-24
    과테말라는 충현새일세계선교회의 첫 선교의 전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충현선교교회 최초의 선교사가 파송되었고, 그동안 많은 성도님이 이곳에서 사역하였습니다. 최근에도 수차례 치과 봉사팀이 구성되어 갈 때마다, 수백 명 현지인들을 섬기는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 답은 예수 잘 믿는 것이다
    김정호 목사 | 2022-10-24
    지난 주일 3부 예배 찬양팀이 부른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 수 없을까?” 가사를 가지고 제가 설교를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처럼 살아요. 예수님 우리 죽을 죄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 죽으셨으니 우리는 천하 가장 행복하게 하나님 사랑과 은혜안에서 살아야죠”라고 했…
  • ‘그 전화만 받았더라면….’
    이창민 목사 | 2022-10-20
    “이 통화는 수신자 부담으로 ‘삐이 삐~~~’로 부터 온 전화입니다. 이 전화를 받으시려면 1번을 누르시고, 받기를 원치 않으면 2번을 누르십시오.” 텍사스에서 사역할 때, 교회 사무실로 걸려 온 전화에서는 차가운 기계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광…
  • 과테말라의 안티과에서
    민종기 목사 | 2022-10-20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 덕분에 화요일 밤 이곳 과테말라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안명수 선교사님을 만나 댁으로 가서, 선교사님과 도영이와 함께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안상희 사모님은 줌으로 한국어 강좌를 하고 있었습니다.안명수 선교사님과 …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원로목사님께 ‘관등성명’
    조명환 목사 | 2022-10-18
    친지 자녀의 결혼식 참석차 지난 8월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옛날 알고 지내던 원로목사님을 만났다. “저 분이 나를 알아보겠어? 은퇴한 지도 오래 되셨고 그 동안 안 보고 지난 세월이 얼만데... ” 나 혼자 지레짐작을 …
  • 목회가 참 아름답지 않은가?
    김정호 목사 | 2022-10-18
    비행기 안에서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서울 최우수 고등학교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자 출신 수학자가 집 형편이 어려워서 공부를 포기하려는 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됩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는 …
  • 매튜 브리지스의 면류관 가지고
    윤임상 교수 | 2022-10-18
    초기 기독교 1-3세기 동안 교회를 혼란하게 했던 대표적인 이단은 로마 황제들에 의한 황제숭배 사상과 영지주의(Gnosticism)입니다. 특히 영지주의는 단단한 이론을 내세워 지식인들 사이에 깊은 뿌리를 내려 교회를 크게 혼란스럽게 했던 대표적인 이단 사상이었습니다.…
  • 멱살 잡힌 이문세 씨
    김성국 목사 | 2022-10-18
    가수 이문세 씨를 좋아하시는가. 나는 좋아한다. 그의 노래도 좋아한다. 그의 노래 가운데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이란 노랫말을 담은 곡(曲)이 있다. 이렇게 시작된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 이창민 목사의 ‘바나나’와 ‘오레오’
    이창민 목사 | 2022-10-05
    “Where are you from? (어디서 오셨습니까?)” 낯선 곳을 방문할 때마다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러기에 눈살을 살짝 찌푸리고 목에는 약간 힘을 주며 말합니다. “I’m from Cal…
  • 박성근 목사의 인생의 커브볼
    박성근 목사 | 2022-10-05
    아리조나에서 사역하시는 브래드 스몰 목사님이 “인생은 때때로 우리에게 커브볼(curve ball)을 던진다”는 말을 했습니다. 투수가 직구를 던지면 쉽게 공을 때려낼 수 있지만 커브볼을 던지면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볼이 어느 쪽으로 휠지 모르고 타이밍을 맞추기도 어렵…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예배갱신의 선택의 길
    김영국 목사 | 2022-10-05
    찬양과 예배갱신의 선택의 길 Jubilate II – 도널드 후스타드(Donald P. Hustad)우리의 교회를 21세기로 인도해 갈 예배를 기획하고 인도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떤 조언(advice)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컨대, 예배 변혁에 대한 현재의 개방성은,…
  • 디지털 바벨론시대에 헌금은 누가 왜 하는가?
    민종기 목사 | 2022-10-03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은 디지털 바벨론시대의 세상 문화 풍조를 역류하며 산다. 10대가 유튜 버가 되어 부자가 되니 젊은이들은 무슨 수를 쓰든지 25살 전에 부자로 성공하기 원한다. 성공하 려면 쟁취하든지 탈취하여야 한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교회에 헌금으로, 시간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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