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오직 나와 내 집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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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수 10:13-14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해를 멈추게 하신 날보다 더 기도응답의 확신의 본보기가 어디 있을까요? 비록 오늘날에는 그와 같은 기적이 많아 보이지 않지만 이 기적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간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도록 우리를 격려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저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간구를 들어주시기 위하여 태양도 멈추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그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찬양하며 경배드립시다.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당신께 내어놓고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실 수 있는 당신의 능력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일깨워 주시옵소서. 우리를 생각하시며 돌보시는 당신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충성된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수 14:6-10 - 이 성경구절은 거듭해서 갈렙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순종하여 따랐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죽은 모든 일 세대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달리 갈렙이 85세가 넘도록 아직 생존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그의 성실함 때문이었습니다. 장수의 축복에 더하여 하나님께서는 갈렙에게 정복할 약속의 땅의 분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의 품성에 걸맞게 갈렙은 자신감을 가지고 그 일에 도전하여 그곳의 거민들을 몰아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충성하며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들에게 상을 베푸십니다.
은혜로우신 아버지, 당신께 충실한 사람들에게 상 주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갈렙처럼 우리들도 우리의 사는 날 동안에 당신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게 하옵소서. 오 주님, 우리에게 기업과 상급의 풍성함을 주실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은 그의 일을 완성하십니다
수 21:43-45 - 하나님께서는 그의 약속을 빠짐없이 그리고 완전하게 성취하십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위하여 이루신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땅은 모두 열두 지파에게 골고루 분배되었습니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모든 측면에서 쉼을 주셨습니다. 그들의 적들 가운데 하나도 그들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약속 가운데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그 성실하심을 안다면 우리가 어떻게 교회에게 하신 주님의 약속을 확신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바울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확증하고 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여러분께서 오늘 하나님을 예배할 때 그의 약속에 굳세게 서십시오.
오 하나님, 약속에 성실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 속에 선한 일을 꼭 이루시기로 약속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소망을 가득 채워줍니다. 당신의 사랑하시는 교회가 당신의 성실하심을 드러내도록 능력을 주시어서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일을 우리가 성취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는 진실하고 순수한 예배를 받으십니다
수 22:31 - 요단 강 동쪽에 거주한 이스라엘의 세 족속이 강 서쪽 약속의 땅 언저리에 제단을 세웠습니다. 이 제단은 족속들을 갈라놓으려는 의도에서 세운 것이 아니고 모든 족속들이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말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도 거기에는 오해가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때로 예배의식에 대한 오해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분열을 초래하게 합니다. 비록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몇 안 되는 그룹들 사이에도 논쟁은 돌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배에 관하여 이 이스라엘의 지혜로운 선례를 본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비록 다른 믿는자들의 예배가 우리와 다르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로부터 진실하고 순수한 예배를 허락하시고 받아들이신다는 것을 인정하십시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깨끗한 심령으로 당신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많은 경우에 예배의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여 당신의 교회가 분열하도록 허락하였던 것을 당신께 고백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사 우리가 당신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당신의 더 큰 비전으로 우리의 눈을 열어주는 당신의 백성들의 다양성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수 24:1-14 -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고별사에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전 역사 속에서 얼마나 자비로우셨는지를 하나하나 열거하여 상기시켰습니다. 노예였던 그들을 구원하여 해방시켰으며, 그들의 적들을 모두 섬멸시켜주셨으며, 그들에게 기업을 허락하여주셨고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비추어 보며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들의 조상들이 섬겼던 우상들을 멀리하라고 간곡히 권고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자비하셔서 죄의 멍에에서 우리를 구속하여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기업의 풍성함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어떤 다른 것들에 대한 충성심을 버리고 오직 우리의 주님을 온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섬기기로 서약하십시다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께서는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셀 수 없이 많은 축복을 주십니다. 당신의 독생자를 통한 구원의 선물을 주셨음을 감사하며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당신께서 어떻게 우리를 생각하시며 돌보시며 공급하시는지를 보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과 감사의 심령으로 당신을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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