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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기 목사 목양칼럼] 목사님! 후임자 잘 선택하셨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6-05-26
    지난 주중에 필자와 근 40여 년간 한 지역에서 목회하시는 선배 목사님이 카톡으로 “목사님! 후임자 잘 선택하셨습니다”라는 내용을 보내오셨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는 말로 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닙니다. 어쩌면 나 자신보다도 나에 대하여 더 잘 아시는 어르신으로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10. 별이 된 어린 왕자: 죽음, 귀환, 그리고 남겨진 증언
    임윤택 교수 | 2026-05-22
    나는 죽음 가까이 산다. 『어린 왕자』의 마지막 장면은 아름답지만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 어린 왕자는 뱀을 만난다. 뱀은 처음부터 죽음의 냄새를 품고 등장한다. 그는 빠르고 조용하며, 인간을 “그가 나온 흙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장면에서 뱀은 단순한 악…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과테말라 산지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
    민종기 목사 | 2026-05-22
    과테말라에서 사역하시는 안명수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저는 과테말라 북부와 멕시코 남부 국경 지대에 위치한 우에우에떼낭고(Huehuetenango) 주 산 마테오 이스타탄(San Mateo Ixtatán)의 산골 마을 세벱(Sebep)을 찾았습니다. 이곳의 에벤에셀 성경…
  • ​[원목일기] 사랑하던 애완동물과 헤어져야 할 때
    신동수 목사 | 2026-05-22
    지난 주 저는 아흔두 살의 한 호스피스 노인 환자와 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다섯 달 전, 평생 사랑하며 함께 살아온 아내를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그는 몇 번이고 아내 사진을 바라보며 “아직도 매일 생각이 난다” 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
  • [이훈구 장로 칼럼] 돌잔치가 이어지는 교회의 감사
    이훈구 장로 | 2026-05-20
    지난 주일 내가 출석 중인 맥알렌 한인교회(담임 권영배 목사)에서는 또 한 번의 돌잔치가 열렸다. 작은 교회 친교실 안에는 아기 웃음소리와 성도들의 축복이 가득했고, 오랜만에 외부 손님들까지 함께 모이니 교회 안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도 불과 2…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백내장 수술을 하고서 첫 달을 맞으며!
    이상기 목사 | 2026-05-20
    오랫동안 침침하고 답답하였던 오른편 눈이 백내장 수술을 하고 나서 한 달이 지나자 부드러워지면서 보이는 것도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이번에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10여 년 전에 왼쪽 눈을 먼저 수술하고서 두 번째로 하였습니다. 두 번에 걸쳐서 백내장 수술을 하게…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미확인이상현상(UAP) 시대와 그리스도인의 분별
    민종기 목사 | 2026-05-19
    저는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하는 두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미국 유학 시절 만난 중학교 동창이고, 다른 한 분은 같은 교회에서 사역했던 선배 목사입니다. 앞의 친구는 중국 본토를 여행하던 중 자동차 위 가까운 상공에 떠 있는 UFO를…
  • 주님의 따스한 눈길이 머무는 교회
    이창민 목사 | 2026-05-18
    지난 주일, 우리 교회는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의 이경식 부총장님을 초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연합감리교단이 인정하는 13개 명문 신학교 중 하나인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은 오랜 시간 이민 교회와 한국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을 양성해 온 소중한 교육기관입니다.특…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9. 사막의 우물: 목마른 영혼은 무엇을 찾고 있는가?
    임윤택 교수 | 2026-05-18
    나는 이스라엘 사막에 가본 적이 있다. 『어린 왕자』에서 사막은 비어 있는 장소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불필요한 것이 사라진 뒤, 가장 본질적인 것이 드러나는 자리다. 끝없는 모래, 침묵, 별빛, 그리고 갈증. 사막에 선 인간은 더 이상 자신을 꾸밀 수 없다. 지위도…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으십시오
    강준민 목사 | 2026-05-18
    저는 모국을 방문하고 비행기를 타기 전에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에 있는 서점입니다. 그 이유는 서점에서 만난 책이 제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 중의 하나는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쓴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는책입니다…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2026-27 UCLA Spirit Squad의 댄서가 되다!
    이상기 목사 | 2026-05-18
    지난 5월 17일은 주일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전 교인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정성으로 준비된 점심 교제를 나눕니다. 그런 다음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성가대원 연습이 있습니다. 필자는 은퇴 후 3년째 성가대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연습을 시작한 지 20여 분…
  • [이훈구 장로 칼럼] 39주년의 감사와 50주년의 꿈
    이훈구 장로 | 2026-05-15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일이 어머니날이고, 우리 부부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기도 하다. 바로 5월 12일이 결혼 39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하여 어린 자녀들을 키우며 분주하게 살아가던 시간이 엊그제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8. 가로등 점등인의 별: 무의미해 보이는 충실함의 아름다움
    임윤택 교수 | 2026-05-14
    나는  이타적일 수 있을까? 어린 왕자가 만난 여러 별의 사람들 가운데 점등인은 특별하다. 왕은 명령하려 하고, 허영쟁이는 찬사를 구하며, 사업가는 별을 계산한다. 그러나 점등인은 다만 등불을 켜고 끈다. 아침이면 끄고, 저녁이면 켠다. 문제는 그의 별이 너무 빨리 …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어린 왕자』 7. 현대 문명의 작은 우상들
    임윤택 교수 | 2026-05-14
    어린 왕자가 여행한 별들은 작다. 그러나 그 작은 별들에는 이상하게도 거대한 문명이 들어 있다. 왕, 허영쟁이, 술꾼, 사업가. 그들은 우스꽝스럽고 외로우며, 동시에 우리와 닮아 있다. 생텍쥐페리는 이 인물들을 통해 어른들의 세계가 얼마나 좁은 욕망의 궤도 안에서 돌…
  • [한복만 목사의 TAX 이야기] 최근 통과된 성직자법(Clergy Act)
    한복만 목사 | 2026-05-14
    2026년 4월 27일, 미국 하원은 압도적인 초당적 지지, 찬성 350표와 반대 5표로 ‘성직자법(Clergy Act, H.R. 227)’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과거 사회보장세와 메디케어세 납부를 면제받았던 목회자에게 2029년과 2030년 2년 동안 한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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